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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아이러브 스쿨을 기억하는 대부분 아마
비슷한 이미지 일 거라 생각됩니다.

후에 생긴 다모임, 그리고 싸이월드의 학교 서비스 까지-


SNS 를 직접 운영하고 겪어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어떻게 하면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발생하는 것에 앞서
초반 경계심을 쉽게 누그러 뜨릴 수 있을까,
그렇게 더 많은 관계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가 였습니다.

이것을 피플투는 가치라는 사슬로 엮고 있고
링크나우는 커리어라는 사슬로 엮고 있지요

가치나 커리어 두 가지 모두 비슷한 부분이고 또한 매력적인 부분입니다만
크게 세가지의 리스크가 걸리게 됩니다.


1. 첫번째로는 직접적으로 그런 관계가 형성이 되면 지속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이용 할 수 있는 데이터가 쌓여야 하는데 바로 그런 데이터의 지속적 생성입니다.

링크나우나 피플투나 아직 이 점이 매우 취약하죠

2. 또 자신의 흥미나 취미에 대해 직접적으로 인지 하지 못한 사람들은
처음에 접근하기가 힘들 다는 점과

3. 공통의 관심사가 있다 해도 실질적으로 오프라인까지의
만남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극히 드믈다는 것이였지요


최근 피플투가 스쿨 피플투를 오픈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세대를 필두로 하여 연대, 이대, 숙대, 명지대, 성균관대 등
계속적으로 학교를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내부에서 우려반 기대반의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어찌되었던 개발까진 순조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피플투는 학교는 택했을 까요?


학교만큼 이나  초반 관계 생성 단계 중
공통점 부분을 쉽고 빠르게 커버해 줄 만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청소년기의 대부분, 그리고
성인의 첫발을 내놓는 20대 초반은 바로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대부분의 삶을 지내게 됩니다.

때문에 20대 초반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대학이란
어쩔수 없는 굴레이자 울타리죠


정말 학교 만큼이나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생성하는데 있어
초반 경계심을 허물기 편한 툴도 없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지연, 학연 등 우리나라의 별로 그다지 좋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좀 망설여지긴 하지만 이 학교야 말로
참 군침도는 아이템이죠

그렇다면 이 학교로 2번째 리스크는 풀었습니다.

하지만 이 학교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3번째 리스크도 풀립니다.
바로 비슷한 생활 권역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프모임 역시
형성될거란 말이죠

(실제로 운영하다 보니 같은 지역내에 포함되어 있는 학생들끼리의
교류가 굉장히 잦았습니다.)


물론, 학교도 그 자체만으로도 큰 리스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소외감과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만연히 퍼져있는 학연 지연에 대한
거부감 등. 모랄적으로 리스크가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러브 스쿨이 겪었던 꿈에서 현실 그리고 현실에서 다시
꿈으로 사람들의 감성을 이동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겠죠
^-^


첫번째 리스크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 고민입니다.
가치 있는, 목적이 있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것.


 

앞으로 이 리스크들에 대해서 좀 더 논해보고자 합니다.
다음에 또 자세히 적어볼께요 :)


혹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학교라는 부분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마음껏 적어주세요
다음 포스팅을 할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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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가전 전시회가
세계 전자, 정보기술(IT) 산업의 미래에 대해 깊게 조망 했다는 점에서
세계 IT 종사자들 에게굉장한 관심을 끌었다고 합니다.

기조연설자였던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과
인텔의 폴 오텔리니 사장 등 IT의 거장 들의 발언에서 미래 IT의 최대 이슈는
총 5개로 일축 되었다는 데요

그 5가지는 바로 컨텐츠, 터치, 울트라 모바일, 저전력, 자동차였습니다.


이 중에 컨텐츠는 지금 이 글을 보시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많이 느끼리라 믿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도 거센 돌풍을 가지고 왔던 UCC와 블로그쪽도 바로 컨텐츠 이니까요


여담이지만 최근에 구글에서 “에드센스를 몇 개 국가에서 시행하지 않는 다”라는 정책을
발표해 지금 거센 항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엔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이슈화가 되었기 때문에 다른 글에서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아무튼 이 컨텐츠라는 건 이제 온라인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에서도 굉장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본의 마쓰시타전기(파나소닉)는 유튜브에서 바로 연결되는
TV를 만들었고 소니는 미국의 포털 사이트 AOL 및 소니의 영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TV를 만들 계획이라고 하네요


MS는 NBC, 월트 디즈니 등 미디어 그룹과 컨텐츠 제휴를 하고 자사의
X박스 게임기 등을 통한 컨텐츠를 조만간 공급하겠다고 발표를 했었답니다.

위 5개 중 울트라 모바일은 소형 모바일로 인터넷이 보다 사람들의 생활에 가까워지고
그것과 편승하여 바로 이 웹에서의 컨텐츠를 우리가 바로 바로 접할 수 있는 현실이
곧 열리겠죠


참 좋죠? 그런데 딱 봐도 몇 개 문제가 벌써 생각되네요

바로 배포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데요
텍스트는 지금 일부 시행하고 있는 CCL 로 어느 정도 해결될 가능성을 보인다고 해도
UCC 동영상 같은 경우 이런 저작권문제가 보다 대두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의 5개의 IT이슈를 보다 선 순환 적인 요소로 우리가 맞이하려면 가장 먼저
우리나라에서도 보다 이런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마냥 단속이라는 틀에
사로잡혀 있는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좀 접근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대선도 지난 대선과 달리 온라인에서 조용했던 이유가 바로
바뀐 선거관리법 때문인 것은 이미 많은 블로거와 뉴스에서도 외쳤기 때문에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최근 웹 툰이라던가 음악 등 물론, 단속해야죠 그건 맞습니다만
지금 단속은 뭔가 좀 현대에 맞지 않는 단속이란 생각을 하는 건 저 혼자만 일까요?
이제 앞으로 많은 기술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인간적인 부분에서의 접근에 대한 건 지난 포스트에 적었고
그리고 또 하나, 바로 이런 저작권, 배포에 대한 문제가 좀 먼저 어느 정도
안정화 되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저 이슈들을 받아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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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부에 언급한 것처럼
매우 빠른 속도로 인터넷이 진보했습니다.

네이버, 야후코리아 같은 기업은 우리나라에서만 보이는
특유의 양상으로 발전 했고
거기에 따른 포탈의 성격 변화가

저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본다면 그것이

한국의 문화적 코드에 맞추어 발전한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만 보이는 여타 외국과 다른 포탈의 성격은

사용자로 하여금 개을러지게 만들었습니다.


한가지의 사이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버리고
그 곳에서만 계속
서핑을 하게 되면 사용자는 정체되고 개을러집니다.
그럼 인터넷은 재미없게 됩니다.

 

재미가 없다는 것은 의욕이 사라진다는 것이고
그것은 계속적인 자극만 기다리게
되는 양상으로 발전되기 때문에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타쿠, 니트 족도 저희 피플투 생각엔 큰 자원입니다.

그들만큼 한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적을 테니까요. 그 분들도 분명히

아주 좋은 멘토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저 다른 것에 대하여 연구하고,

다른 무언가 하는 것이 귀찮을 뿐이다.

그 분들에 대해서 나쁘다고만 평가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알리는 법이 익숙하지 못한 그런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릴 기회를 드리고 우리들의 멘토로 만드는 것은 사회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 자신이 아닐까요?

 

X라는 개념을 풀어나가 자연수로 만드는 함수 풀이 방법이 아니라

X Y로 바꾸어 치환하는 풀이방법도 수학의 한 방법인 것처럼

문제를 문제로만 보지 말고 그것을 이용하여 좀더 다른 방향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보다 개으름을 탈피 하는 것으로 시작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 냄새가 나는 사이트이겠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 저희는 보다 사람들이 사람의 향기를 느끼게 해줄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려 합니다.


무작정 시맨틱웹, 유비쿼터스 같은 수 많은 기술이 개발된다고
하여도 그것이 모두의
삶을 편하게 해줄망정
모두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줄 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시맨틱웹, 유비쿼터스와 같은 보다
편리한 기술들이 계속 나올 것입니다.

비단 웹뿐만이 아닌 모든 면에서 사람들에게 뭔가 계기
만들어드리지 못한다면  

 

계속 발전되는 기술은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을 집어 삼켜버리겠죠

그것은 분명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에 말한 경계해야 할 점은 반드시 피플투가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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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시맨틱 웹

(
시맨틱 웹과 web2.0을 같이 말합니다. 두 가지의 차이점보다는

비슷한 점을 가지고 풀이하는 글이므로 여기서는 같은 의미로 사용하겠습니다.)


과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합니다.

(
시맨틱 웹과 web2.0은 비 전공자에겐
좀 생소한 단어일수도 있으나
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데 저 기술을 그저
편리한 기술 임 만을 알면 되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유비쿼터스와 수 많은 기술들이 앞으로의
우리 삶을 더욱더 편리하고 간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좋습니다. 유비쿼터스와 시맨틱 웹의 수 많은 같은 기술들이

접목되면서 사람들은 무한한 편리함을 얻을 것이니까요.

 

요즘 아파트나 여러  CF에 나오는 것처럼,
사람들은 사무실에서는 홀로그램으로 나오는

창으로 그저 손동작과 음성으로 업무를 보고 와이브로의 도입으로
말미암아 웹이라는
것이 굳이 꼭 컴퓨터를 켜고 마우스와 키보드에
의해서가 아닌 앞으로 나올 단말기를 통해
음성, 터치패드 같은 기능 등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알아서 원하는 것을 검색해 줄 것이며 자신의 마우스 클릭 혹은 그저 하나의

액션 만으로도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세상이 곧 오겠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마디로 사람은 더욱더 편해지는 그런 기술들이 지금까지도
그랬듯 앞으로도
쏟아져 나올 것이고 사람들은 앞으로도
그런 기술을 아무런 부담 없이 사용하게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것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아니지만.
앞으로 그런 기술들을 도입하고
발전 시키는 과정은 분명히
어느 정도의 휴머니즘에 입각한 검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우리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던 S회사 CF에 이런 카피가 있었습니다.

“문자기능을 없애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시 긴 연애편지를 쓰도록”

“주소록을 없애주세요 사랑하는 친구의 전화번호는 욀 수 있도록”

류의 카피인데 기억하세요? 저희는 이 CF를 보고 참 가슴에 와 닿는 게 많았습니다.

아마 저희 같은 감정을 느낀 사람은 한 두 명이 아니리라 조심스레 예측을 해봅니다.


 

기술이란 분명히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지만

귀차니즘이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사람들은 개을러 지고 있습니다.

DC in side, 아햏햏 등의 사이트에서 파생된 페인,

리니지, 한 게임 같은 게임으로 인한 오타쿠, 니트 족, 히키코모리 등 같은

수 많은 청년들이 이런 기술 속에서 자기자신을 망각한 체 그저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중 스타 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통하여 프로게이머라는 새로운 직업이

창출되긴 했지만 그 역시 아직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견해가 대부분이죠.


 

혹자가 말한 것처럼 우리나라의 IT는 근 몇 년 만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가구당 인터넷 보급률 이라든지 많은 부분에서 빼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금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빠른 속도로 발전하겠죠.


 

기술은 분명히 좋습니다.

그것에 따른 부작용은 분명 어쩔 수 없는 효과고 또한 그것을

줄여 나가는 것은 우리 사람들의 몫입니다.


그러나 기술이 사람을 이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희 피플투의 지론입니다.

바로 “기술 보다 사람.” 이라는 기업 정신과 함께 보다
사람 냄새가 많이 날 수 있는
그런 사이트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기술이 발전하는 것을 역행할 순 없겠죠.

잠시 흐르는 강물에 거스르며 서있어도

언젠가는 다시 강물의 흐름을 따라 갈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간적인 부분만은 아무리 기술이 늘어나도, 보다 편리해도

저희는 사람 이라는 것에 보다 더 포커스를 맞추어

사용자에게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기술은 이용하되,

주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런 기획을, 그런 디자인을, 그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한 카피가 보다 많은 사람들을 울릴 수 있도록

그리고 누구도 외로워 하지 않도록 말이죠

 

기술은 사람이 편리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 편리함이 사람을 넘어서면 안 됩니다.

편리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개을러진다면 그것이 과연 좋은 방향일까요?

그것은 결국 사람이 사람 스스로 경고했던 매트릭스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람의 심장이 뛰고, 다리가 움직이고, 손과 발이 움직이는 한 사람은

만물의 영장일 것이고

그것을 지켜나가기 위해 우리는 보다 사람냄새가
나는 발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부는 월요일 오전에 작성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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