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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30 Take the Initiative

Take the Initiative

BUSINESS 2007/10/30 12:05



 국내의 창업시장은 `프로메테우스 (미리 아는 자)`와 `에피메테우스 (나중에 아는 자)`라는 두 가지 상황으로 성공과 실패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창업시장은 극심한 불황속에서 늘 변해왔고 그 변화의 정도는 과거의 상식에서 벗어났다.

* Win-Win Game

 21세기의 가장 대표적인 속성은 `WIN-WIN Game`의 시대라는 점이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현실을 사회의 당연한 삶의 법칙인양 여기며 살아왔던 우리에게 21세기는 상대방과 더불어 성공하는 새로운 법칙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Collaborative Intelligence (협업 지성)은 우리에게 전혀 새로운 형태의 사업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Initiative Administrarion

 선수 경영이란 상대방이 발견 및 접근하기 전에 미리 선수를 치고 빠지는 경영기법이다. 선진국의 기업들은 철저한 선수경영의 논리에 의해 하이 스피드(High Speed)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이는 웹 비즈니스를 하는 벤처 기업들이 눈여겨 봐야할 사안이다. 이미 선두 업체들은 주요 market 에서 성장기 아이템을 선점하여 재미를 본 후 시장이 무르익으면 높은 로얄티에 대형 업체에 이를 넘기는 사례가 적지 않기에 벤처 기업 들은 치고 빠지는 이들의 경영전략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 Zero Base

 20세기에는 자본과 기술에 의해 성공의 승패가 좌우됐으나 21세기에는 정보에 의해 성공의 승패가 결정된다. 즉 누가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가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기에 기존 사회적 성공의 지표인 학벌, 경험, 명예 , 재산, 지위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정보를 누가 많이 갖고 유통시키는가에 의해 사회적 성공이 결정되어 지는 것이다.

 21세기는 원점이다. Zero Base! 세상의 지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란 이야기도 될 수 있다. 기존의 정보를 통해서 자신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면 21세기가 바라는 프로메테우스(미리 아는 자)가 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CCL (Creative Commons License) 정신이다.

 주변에 있는 첩보를 모아 주변의 지인들 중 분야별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서 전문적인 정보를 만들어 자신에게 맞게 수정하여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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