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People2 ver 2.0’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한 달간의 베타 테스팅 후 10개월간의 피드백과 준비기간을 통해 ‘People2 ver 2.0’ 상용화 버전을 런칭합니다.
한국의 웹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눈물겨운 도전을 통해 이제 조그마한 새싹을 틔우고자 하는 꿈 많고 열정 가득한 벤처의 힘찬 첫걸음에 큰 관심과 사랑 보여주세요. ^^
런칭에 맞춰 업계의 선배님들 및 블로거 분들을 모시고 조촐한 간담회 겸 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상보다 인원이 많아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서비스지만 아직까지는 수정, 보완해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포럼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과 직, 간접적으로 관심가져 주시는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저희들에겐 무척 의미가 되며, 또한 거리낌 없이 모두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벤처 생태계를 위해 피플투와 같이 시작하는 벤처 기업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조금씩만 도와 주세요.
앞으로 피플투는 한국의 SNS에 대하여 오늘과 같은 포럼 및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더욱 건설적이고 더욱 현실적인 토론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국의 Post SNS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신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며, 참석자 개개인에게도 큰 도움과 배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플투 블로그 (http://mr.people2.co.kr) 에서 서비스, 전략, 이벤트에 관한 부분을 참고해 주시고, 다양한 덧글과 트랙백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활발한 상호작용이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처음으로 진행한 포럼이라 미흡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발표 및 토론 주제를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Web 2.0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Only Click User 들을 위한 ‘쉬운’ 서비스
(2) 모방형 서비스 모델이 아닌, 가장 한국적이며 독창적인 한국형 SNS
- 99년도 한국 서비스의 참신함을 벤처 경기의 침체와 함께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3) 눈 두 번 깜빡 거리는 사이 (3초안에) 일반 유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서비스
- 대학생 온라인 이용 패턴 (18~24세대)
- 서비스 시연, UCC 상영, 이용 실태, 방송, 카테고리 소개
(4) 위치(지역) 실재 정보성에 기반한 SNS
(5) 블로거들이 원하는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