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와 수익모델

SNS 2007/10/21 10:34

 웹 2.0 서비스의 가장 큰 화두는 수익모델의 확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자는 근본적으로 장터 이론에 기반한 광고 수익모델을 제외하고선 독자적인 수익모델을 가지기 불가능 하다고 말하기도 하나, 북미의 Linked In이나 한국의 싸이월드와 같이 자신만의 수익모델을 통해 이미 BEP를 초과한 서비스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기존의 SNS 수익모델을 분석해 보고 이를 통해 미래의 수익모델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SNS의 수익모델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중개 수수료 수익모델

 오프라인 상에서는 중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헤드헌팅에서 부터 시작해 뚜쟁이까지 사람을 소개해 주고 커미션을 챙기는 것은 원시시대 부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수익모델 중 하나였다. 이에 기반해 온라인 상에서도 중개 수수료를 이용한 수많은 서비스 들이 생겨났다.

 듀오, 선우와 같은 결혼 정보 사이트, 한 사람을 소개 받는데 적게는 10만원에서 부터 많게는 100만원까지, 수치적으로 생각하면 가히 대단한 비용의 수수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며칠을 고생하여 구비서류를 준비하고, 커플 매니저의 상담에 성실히 응한다. 결혼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커미션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만큼 결혼이라는 욕망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있어 절실한 이슈이기 때문이다.

 잡코리아나 인크루트와 같은 취업포탈도 정석적인 수수료 기반 수익모델 서비스 중의 하나이다. 결혼정보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취업은 특정 환경의 사람들에게 생존을 건 도전이자 돌파해야 할 관문이다. 비록 정확도는 높지 않더라도 그만큼 절실하기에 상황에 따라 몇번이고 들어와서 확인한다. 하지만 이러한 취업 포탈은 강한 목적성을 띄기 때문에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난 후에는 다시 방문하는 일이 없다.

 과외 알선 사이트도 중개 수수료를 통한 수익모델을 실현한 모델링이다. 마찬가지로 입시라는 인간의 Basic Needs에 기반한 서비스로 필요한 사람들에 의해 쓰여지지만,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힘들다.

 중개 수수료에 기반한 SNS 수익모델은 모바일과의 결합을 통해 더욱 다양하게 세분화 될 것이다. 실재성에 기반한 LBS와 모바일 플랫폼은 더욱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이어짐을 가능케 할 것이고 정확성의 향상에 따른 커미션도 높아질 전망이다.

2. 데코레이션 (아바타)

 다모임, 아이러브스쿨, 프리챌, 싸이월드 등이 모두 아바타를 필두로 한 데코레이션 수익모델을 실현한 서비스들이다. 특히 싸이월드의 경우 1200만명의 가입자와 도토리를 통한 하루 3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데코레이션 수익모델의 교과서적인 선례를 남겼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바타 시장 포화론과 함께 수익 한계론이 동시에 대두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인터넷 업계 또한 아바타 사업이 한계에 다다랐기에 메인 수익모델로 가져가기엔 무리가 있다는데에는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다. 때문에 커뮤니티 업계의 화두는 아바타를 제외한 제 2의 수익모델 개발에 달렸다.

 최초로 아바타에 유료화 개념을 도입, 아바타 열풍을 주도했던 커뮤니티 사이트 세이클럽을 운영하는 네오위즈가 아바타 수익모델의 한계를 보여 준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아바타를 핵심 수익모델로 삼았던 네오위즈의 세이클럽은 2002년부터 연속 적자를 기록, 아바타만으로는 수익 창출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바타는 여전히 커뮤니티 업계에서 수익 창출의 기반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이같은 수익성 이면에서 아바타 서비스의 한계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다. 아바타는 트래픽이 많은 사이트에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모델이지 신규 사이트들이 전적으로 의존할 만한 모델은 아니라는 것이다. 때문에 더 이상 미래의 성장성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3. 광고 수익모델

 인터넷 광고 매출 부분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이에 못지 않게 인터넷 광고의 효과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eMarketer에 따르면 전세계 SNS의 광고 시장은 2011년에 36억 달러 규모로 연 평균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SNS가 본격적인 기업의 광고 매체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들어 세컨드 라이프의 경우 일반 소비자의 56%가 세컨드 라이프를 효과적인 프로모션 도구로 생각한다.(GMI 설문조사) 이에따라 세계적인 기업들의 세컨드 라이프 광고도 활발하다. 주요 가상 포스트들은 이미 대 기업들의 광고로 가득 차 있다.

 SNS를 통한 광고 시장의 발전 가능성은, 단순히 광고 플랫폼이 아닌 적극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이론에 기인한다. Compete에 따르면 입소문을 중시하는 소비 구매 패턴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따라 네트워크 서비스인 SNS의 활용 사례가 점차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실제로 일반 구매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상품 정보는 광고나 전문가의 리뷰가 아니라, 실제 상품을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들의 사후 평가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시장이라는 것이 과거에는 일방적인 광고와 물량 공급 등에 의한 공급자 주도로 이뤄졌으나, 최근에는 소비자의 입소문, 상품에 대한 평가 피드백 등을 통해서 소비자 주도로 변해가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주도 시장에서 기업들은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 관점에서 SNS는 매우 중요한 도구가 된다. SNS 이용자들이 만들어 놓은 위시리스트는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는 데에 매우 큰 도움이 되며, 고객의 리뷰는 제품 개선이나 신상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SNS 상에서의 평가가 고객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인라인 스케이트 혹은 네비게이션 등의 경우 상품과 관련한 동호회 회원들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SNS 이용자가 비 이용자보다 가처분소득이 20%가 높아 SNS 이용자 그 자체가 하나의 의미있는 시장이 될 가능성이 있다. 만약 SNS 이용자 그룹을 하나의 시장으로 간주할 경우 SNS 자체가 일종의 유통채널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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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플투 (www.people2.co.kr)

-       개인 가치교환 사이트, 키워드 인물 검색, 멘토 맺기 등

2.      레뷰 (www.revu.co.kr)

-       리뷰 전문 검색 서비스 업체, 회사소개, 리뷰 평판, 평판지수 검색결과 등 안내

3.      올라웍스 (www.olaworks.com)

-       인터넷, 모바일서비스 전문업체, 올라워커, 올라로그 서비스 소개, 인식기술안내

4.      태터툴즈 (www.tattertools.com)

-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 다운로드, 블로그키워드, 스킨모음 및 제작가이드 수록

5.      올블로그 (www.allblog.net)

-       블로거 커뮤니티, 블로그 등록안내, 글목록, 이슈, 태그, 트랙백모임 수록

6.      위자드웍스 (www.wzd.com)

-       위젯 기반 개인 맞춤형 포털사이트, 검색엔진, 뉴스,검색엔진 등 위자드웍스 제공

7.      마가린 (http://mar.gar.in/)

-       인터넷 브라우저 즐겨찾기 모음, 북마크 공유서비스, 스크랩 신문기사 등 제공

8.      온네트 (www.onnet.co.kr)

-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온라인 게임 및 RSS리더, 검색 등 웹서비스 제공

9.      윙버스 (www.wingbus.com)

-       자유여행 정보 사이트, 일본, 유럽, 홍콩 등 맛집, 쇼핑 및 볼거리 정보 제공

10.   고슴도치플러스 (www.hedgeplus.net)

-       펌핏 및 아이디테일 정보, 디자인, 개발 소식 수록

11.   크림에이드 (www.creamaid.com)

-       웹서비스 전문업체, 온라인 CRM 플랫폼 이용안내 제공

12.   핀노트 (www.pinnote.com)

-       온라인 협업형 웹 오피스, 및 쪽지, 메모 공유 사이트

13.   휴토리 (www.hutory.net)

-       지역, 학교, 회사 등 사회네트워크 기반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서비스 제공

14.   링크나우 (www.linknow.com)

-       위키넷 제공 비지니스 인맥관리 네트워크. 이름, 직장, 대학별 인맥찾기 서비스 제공

15.   엔플러그 (www.nplugs.com)

-       PC, 휴대폰 연동, SNS 정보공유, 개인정보 관리 서비스 소개, 언론보도 제공

16.   클릭질 (www.clickjill.com)

-       아바타,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폴더형 그룹관리, 원터치 주소록 제공

17.   플랜다스 (www.uhome.plandas.com)

-       인맥관리 및 개인정보관리 솔루션 전문업체, 인맥관리 프로그램 소개, 설명서 수록

18.   아지트로 (www.azitro.com)

-       1인 미디어 커뮤니티, 아지트로 특징, 스토리라인, 캐릭터 소개 수록

19.   Idearth (www.idearth.com)

-       3D 기반 SNS, 개인 공간과 광장을 통한 유저들 간의 소통 장소 제공

20.   블로터닷넷 (www.bloter.net)

-       IT전문 뉴스 블로그, 비지니스, 테크놀로지, 정책 기사 수록

21.   미투데이 (www.me2day.net)

-       2.0 기반, 한 줄 블로깅 서비스 제공.

22.   플레이톡 (www.playtalk.net)

-       2.0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제공.

23.   월드시티 (www.worldcity.co.kr)

-       중국, 호주, 베트남 전문 여행사, 할인항공권, 허니문, 맞춤 및 가족 여행 등 상품 안내

24.   렌트365 (www.rent365.com)

-       지역 개념에 충실한 벼룩시장으로 직관적인 화면 구성이 특징

25.   Myspring.net (www.myspring.net)

-       일정관리, 웹 다이어리 사이트, 일정관리 프로그램 및 정보 공유 서비스 등 제공

26.   엑스차트 네트워크 (www.xchart.net)

-       차트생성 및 공유 웹사이트 통계서비스

27.   Referez.com (www.referez.com)

-       리퍼링코드시스템 이용 실시간 리퍼러정보 제공

28.   오픈베이 (www.openbay.co.kr)

-       2.0 벼룩시장, 중고, 직거래 물품, 중고차 판매, 블로그 리뷰, 시장 정보 제공

29.   Feedwave (www.feedwave.com)

-       블로그 RSS 통계 서비스 전문 업체, 싱크피드, R카운터 등 지원사항, 분석 가이드 제공

30.   Q-box (www.qbox.com)

-       배경음악 검색사이트, 주제별 순위 안내

31.   마이데스크 (www.mydesk.monettoday.co.kr)

-       인터넷정보 스크랩 서비스, 인기태그, 검색 제공

32.   알라딘 Thanks to blogger (www.ttb.aladdin.com)  

-       알라딘 운영 블로그 수익 프로그램, TTB 소개 및 수익배분, 도서검색 API 안내

33.   모이머 (www.moimer.com)

-       웹기반 모임 일정 관리

34.   타임테이블 (www.timetabl.com)

-       학교별 시간표 공유 사이트, 놀이터, 통계 등 정보 제공

35.   오피 (www.ohpy.com)

-       개방형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안내, 열린마당 수록

36.   Open your Book (www.openyourbook.net)

-       태그 이용 온라인 개인서재, 책정보 및 리뷰 공유, 도서 가격비교 서비스 제공

37.   스토리블렌더 (www.storyblender.com)

-       협업형 동영상 UCC 제작 툴

38.   북마커넷 (www.bookmarker.net)

-       북마크 공유 서비스 제공


 


단순히 웹 2.0을 표방하는 서비스가 아닌, 그러한 서비스 중에서도 '벤처'라고 불릴 수 있는 업체들을 뽑아 봤습니다.
특별한 기준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제가 개인적인 관점에서 선발한 것이니 혹시 추천해 주실 업체가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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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노믹스

WEB 2007/09/08 00:27


 'CEO가 휴가 때 읽어야 할 책 50선' 에도 올라와 있는, IT 기업 뿐만 아닌 '집단 지성'의 힘이 의미를 발하는 앞으로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영 일반 측면에서 조차 크게 공감이 가는 책,

  골드코프 주식회사의 위기 대처 방안으로부터 시작하는 책의 내용은 '월드 커뮤니티 그리드' 네트워크에 기반한 '참여, 공유, 개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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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소프트웨어, 세계적인 아웃소싱 플랫폼 등의 저비용 협업 인프라를 통해 수백만명의 개인과 소규모 생산자들이 제품을 공동 생산하고 마케팅을 하며 과거에는 대기업만 할 수 있던 방식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회사는 점점 역동적으로 세계화되는 동등계층 네트워크를 이용해 상호작용 및 공동생산의 요령을 배워서 보다 높은 수준의 성장과 혁신을 이룰 수 있다.

 요즘처럼 복잡하고 급변하는 경제에서는 표준화 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제적인 결함과 부담이 훨씬 더 빠르게 표면에 나타나 과거보다 훨신 더 거슬리는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옛날의 계급적인 조직 방식과 혁신 방식은 오늘날 환경에서 회사가 경쟁에서 살아남는 데 필요한 수준의 민첩성,창의력,연결성을 유지하기에 역부족이다. 혁신을 유지하려면 변화를 이해하고 그에 뒤따르는 새로운 전략 의제를 파악해야 한다.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과 협업해야 한다. 협업하지 않으면 망한다.

 '비트는 복제를 위해 존재한다' 복제되지 않는 비트에 의존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멍청한 것 뿐이다.

 변화하지 않고 홀로 존재하는 웹사이트는 죽었다. 서로 대화하거나 상호작용하는 수다스러운 구성원들로 가득찬 도서관으로 변모하고 있는 새로운 웹에게 인사를 보내자.

 승리한 웹사이트
1) 활기찬 커뮤니티 운영
2) 공개 광장을 만들었다
3) 사용자들과 함께 혁신
4) 모든 사람과 공유

 블로그는 세상에서 가장 큰 커피하우스다.

 웹의 본질은 피어링,공유,사회적 네트워크,협업,그리고 무엇보다 느슨하게 연결된 커뮤니티 안에서 이루어지는 창조이다.

 '코우즈의 법칙 Coase's law'
 기업은 추가 거래를 내부에서 처리하는 비용이 동일한 거래를 개방 시장에서 처리하는 비용과 같아질때까지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인터넷 때문에 외부 거래비용이 급격하게 하락해서 기업들 은 내부 거래 비용이 외부 거래 비용을 더 이상 초과하지 않을 때까지 축소되어야 한다.

 설계,개발,테스트,유지보수 등의 단계 들은 같지만 오픈 소스커뮤니티는 구현,테스트,지원에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비하고 사용자 요건이나 설계 사양에는 비교적 덜 집중하는 경향이다.

 리눅스는 전기,수도 같은 공익 설비나 마찬가지이다. 기본적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오픈소스 덕분에 상업주체들은 진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에서 경쟁 할 수 있습니다."

 영리한 기업은 해결책이 필요한 개인이나 기관을 중심으로 R&D 조직을 구성하고, 그외 대부분의 문제해결은 아웃소싱을 처리할 것이다.

 공통 목표는 새로운 '개별화된 의학'의 시대를 앞당기는 것이다.

 구글과 같은 회사는 외부의 아이디어와 인재는 물론 에너지 까지 대규모로 활용하기 위해 자사 플랫폼에  API를 개방한다. 내부에서 개발한 모델보다 더 빨리 혁신을 이룰 수 있다. 또 혁신은 대개 본질상 우연적이다. 인터넷 검색시장에 늦게 진입한 구글이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많는 부분 혁신에 대한 개방적인 접근법이다.

 검색 및 지도 서비스에는 공통적인 특성이 있는데,바로 사람들이 뭔가 찾는 일을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지도와 검색기술의 결합은 물리적인 세계와 가상 세계 사이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역할한다.

 "우리가 개발자들의 손에 더 많은 데이터를 쥐어줄수록,흥미로운 도구와 사이트 및 프로그램이 더 많이 만들어질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만들어 질수록 아마존에 돌아오는 수익도 커집니다. 우리는 더 많은 통행량과 클릭 수를 얻게 되고 궁극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게 됩니다"

 아마존의 개방 플랫폼 접근법
1) 외부 자원과 인재를 활용하여 기술 및 프로그램의 경계를 확장함으로써 경쟁사 보다 빠른 속도로 혁신을 실현
2) 알렉사와 전자 상거래 엔진에 API를 개방함으로써 자사의 플랫폼을 판매 가능한 제품으로 바꾸는 본질적인 조치
3) 웹서비스 프로그램은 모든 참여자에게 돌아가는 진정한 상호 혜택을 바탕으로 한다.

 금전적 보상이외에도 혹은 그것을 포함하여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가치 체계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온라인 정체성을 만들어 내며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데 중요한 가치가 있다.

 대부분의 플랫폼 관련 사업에서 성공은 파급력 및 지속적인 혁신과 관계가 있다. 생태계가 커질 수록 수준은 향상된다. 규모가 큰 생태계는 가공되지 않는 지성과 필수적인 다양성을 더 많이 지원하기 때문이다.

 모듈화 조직의 시대에 개방적인 아키텍처,즉각적인 의사소통,전 세계적으로 분산된 능력,누가 무엇을 하고,어디서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 등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오픈 소스계의 명언
 '빠르게,자주 제품을 출시하라'

 대부분 전문가들은 DRM이 가망성 없는 조치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한다.

 프로슈머 커뮤니티의 경우, 혁신 기업은 비용이 적게 들거나 혹은 아예 들지 않는 자발적인 생산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중요한 부분은 개방적인 표준,공통의 지적재산,법적인 토대,혁신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협업 인프라를 공급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다


TNC 2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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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말 부터 올해 초까지, 소위 웹 2.0 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흡수해 왔다. 그 전까지 이 분야에 대한 이해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사실 당시 내가 할 수 있었던 거라곤 단순히 정보의 습득에 지나지 않았다. 어떠한 비평과 재해석도 그 시절 나에겐 벅차기만 했다. 실은 아직까지도 웹 2.0 이 무엇인지 뜬 구름을 잡는 것만 같다. 소위 말하는 '참여, 공유, 개방'의 정신도, '집단 지성'의 신 지식 체제도, Ajax라는 기술의 존재도 아직까지 나에겐 실체가 없는 구름 위에 그 무엇인것만 같다.

 이후 절박한 현실에 쫒겨 지적 탐구의 시간을 몽땅 빼앗겨 버린, 지극히 현실과 싸우는 동안 나 스스로 허상과도 같았던 그 단어에 대해 무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다. 비록 지금도 웹 2.0이니 3.0이니 하는 단어가 마음속에 절실히 와닿지 않는 것은 내 능력이 부족해서 인지... 아니면 심지어 처음 용어를 만들어 낸 오라일리 조차 명확하게 정리할 수 없는 위대한 개념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웹 2.0"의 개념은 오라일리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의 컨퍼런스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 시작되었다. 웹 개척자이자 오라일리 부사장인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는 웹 2.0이 기존의 웹과 충돌하는 것이 아니며, 웹은 지금보다 더 지속적으로 중요해질 것이며, 웹은 놀랄만한 규칙성을 갖고 등장하는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과 사이트를 갖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닷컴붕괴이후 살아남은 회사들은 어떤 공통적인 것을 갖고 있다. 웹에 일종의 전환점을 찍은 닷컴 붕괴를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까? 예를 들어, "웹 2.0"으로 부르는 것은 어떨까? 우리는 이런 의견에 동의했고, 그 결과로 웹 2.0 컨퍼런스가 탄생했다."


 오라일리의 실험은 마치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 처럼 인터넷 업계의 변화의 흐름을 정리해보자는 것이었고, 그 구체적 자료로 현재 성공한 웹사이트의 공통적인 면과 특장점을 찾아보니 플랫폼, AJAX 등의 단어들이 나오게 된것이다. 허나, 이 단어의 매력은 인터넷 업계의 새로운 이슈가 필요했던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고 저마다 제멋대로의 기준으로 해석하게 되었다.

 성공한 사이트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각 전문가들은, 다들 각자의 기준과 철학으로 해석하고 결국 웹2.0의 탄생 자체도 흐릿해져 버렸다는 것이다. 현재 웹2.0 단어가 들어간 국내서적을 살펴보면 더욱 가관이다.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웹사이트들의 성공한 요소를 분석하는것은 차이가 있지만 항상 결론은 그냥 잘~ 만들면 된다는것으로 결론을 낸다.

오죽하면 웹2.0 사이트를 만들려면,

1. 사각형 박스를 라운드 박스로 바꾼다
2. 색상은 파스텔 톤으로 한다.
3. 드래그 앤 드롭을 지원한다.
4. AJAX를 사용한다.

라는 농담이 진지하게 와닿을까?

 AJAX를 사용하면 Web2.0 이라는 명언이 있는데 먼저 Ajax가 무엇인지 부터 정리하겠다.

 AJAX는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의 약어인데 보통 아약스로 발음하며, 미국계는 에이젝스라고 한다. 이 기술은 약 3가지 기술의 혼합기술인데, 그중 핵심은 IE5부터 지원된 HttpRequest(XMLHttp)객체라고 할 수 있다. 이 객체는 특정 주소에 신호를 보내면 서버에서 보내주는 데이터를 Refresh없이 전송받을 수 있다. 이 기술은 아마도 MS에서 DataIsland라는 동적HTML바인딩 기술과 함께 현재의 AJAX와 비슷한 기능을 하려고 만들었던 기술인것 같은데, 인기가 없어서인지 W3G의 표준화 압박에 밀린건지, 사실은 HttpRequest와 DataIsland를 없애려고 MSDN에서도 "없어질지도 모르니 사용시엔 주의하시오"같은 문구가 빨간색으로 뜨기도 했었다.

 기획적으로는 페이지 리프레시 없이 데이터 송수신을 구현했다는 얘기다. 예를들어 페이지 리프레쉬 없이 데이터 송수신은 ActiveX같은 브라우저플러그인들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더라도 브라우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frame이나 iframe을 숨겨두어 사용하거나 스크립트로 동적생성하는것도 가능하다. (특정 용량 이하에선 HttpRequest보다 IFrame의 수신속도가 훨씬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또한 Request 데이터 타입이 XML이라면 JScript외에도 VBScript도 가능하다. Flash같은 이미 대중화된 플러그인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면 데이터 송수신은 Flash의 WebService,XML,XMLSocket같은 객체를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처럼 목적이 있다면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은 AJAX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구현 가능하며, 즉 AJAX를 사용해야 웹2.0이라고 말하는건 "신라면만 끓이면 성공한 분식집"이라고 말하는것과 같다는 것이다.

 국내의 상황은 어떠한가? AJAX가 대세라며 필요도 없는곳에 마구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지고 많이 사용중인 "게시판"에서도 사용되고 있는데, 게시물 리스트에서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이 Layer로 뜨면서 AJAX를 이용해 글 내용을 가져와 보여주는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게시판 페이징을 AJAX로 구현하는것은 "뒤로가기"가 안되는 AJAX의 단점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꼴이다.


 다음으로 웹2.0은 플랫폼이라는 말을 살펴보기로 하자. 다르게 말해 웹페이지의 라이브러리화 라고 볼 수 있다. 코드의 라이브러리는 개발시에 엄청난 잇점을 가져다 준다. 업무 속도는 물론이고 공동개발과 핵심코드 보안 등 많은 부분에 장점이 있다. 특히 이러한 장점은 개발자에게 뿐만아니라 오너에게도 큰 장점을 가져다 주는데, 이베이의 CEO인 맥휘트먼의 이야기를 보면 왜 장점인지 알 수 있다.

"6월의 어느날 오후 7시쯤, e베이의 시스템이 완전히 멈춰 버렸다. 시스템 다운은 자주 있었으나 이내 회복되고는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심상치 않았다.  e베이 하드웨어 시스템은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 엔지니어 마이크 윌슨이 구축한 것이었다. 문제는 그가 지금 휴가를 얻어 베네수엘라의 오지에 가 있다는 점이었다. 엔지니어들은 원인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했다. 우두머리가 공석이면 그를 대신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e베이 기술팀에는 그럴 만한 인물이 없었다. 윌슨이 2인자를 키우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기술을 전혀 모르는 휘트먼이 엔지니어들을 지휘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그는 빠른 속도로 e베이 기술의 핵심을 파악해 나갔다. 위기 속에서 몇 시간도 안돼 상황을 정리해 나가는 그의 능력을 보고 엔지니어들은 감명을 받았다. 진정한 엔지니어들의 리더가 된 것이다.

시스템은 22시간이 지나서야 회복됐다. 이 사건으로 휘트먼은 기술투자에 등한히 해온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또 점점 더 복잡해지는 e베이 시스템을 전적으로 한 사람에게 의존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도 알게 됐다. 휘트먼은 e베이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결단을 내린다. e베이 하드웨어 시스템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마이크 윌슨을 교체한 것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andyy2000/17540806


 이 내용의 의미는 소스의 공용화가 천재적 개인보다 중급의 다수가 더욱 이점을 가져다준다는 것인데, 이것은 앞으로 개발방법론에서 대두될 MDA(Model Driven Architecture)이 대중화 되면 더웃 빛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웹사이트의 플랫폼 혹은 라이브러리화는 독립적인 실행 시스템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기도 하는데, Java나 .NET같은 독립 Platform을 기반으로 사이트를 제작하면 특정 시스템환경에서의 속박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도 있기도 하다. 또한 기존 ServerSiteScript에서 이러한 OOP방식의 언어로의 도입은 코드의 재사용도 손쉬우며, 보다 저수준의 리소스에 접근 가능하다. 무엇보다 웹서비스 기술을 활용하면 Platform 환경이 무엇이든 호환이 가능하므로 보다 훌륭한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웹사이트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중심의 웹2.0 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용자 중심이라고 하면 사용자 편의성이나 디자인 같은것으로 이해해서 UI개선이나 웹표준화나 CSS사용같은걸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것은 웹2.0이 아니더라도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것들이다. 웹2.0의 특징을 말하고자 하는데 그런 당연한것들을 이야기 해봤자 항상 Well-Done 사이트가 Web2.0, Web3.0이라며 계속 말장난 할수밖에 없게된다. 그렇다면 웹2.0에서 말하는 사용자 중심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쉽게 말해 UCC(사용자 생산 컨텐츠)라고 볼 수 있다. 가장 쉽게 이해하자면 미국으로 치면 YouTube나 우리나라로 치면 MNCast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는 Flash 8이 출시된 후에나 가능했던 것들이라 Web2.0이 처음 나왔을때 이러한 사이트를 보고 얘기하진 않았을 것이다. 웹2.0의 탄생 자체가 닷컴기업 붕괴이후 살아남은 사이트들의 특징을 웹2.0이라고 해보자는 것이었는데, 닷컴기업 붕괴때 망한 사이트들도 위에서 한참 설명한 플랫폼화나 AJAX같은 독특한 기술을 안쓰진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UCC를 사용하지 않은 사이트들을 보자. UCC를 적용하지 않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동적페이지를 서비스하는 사이트는 대표적으로 방송 및 언론사 사이트를 예로 들 수 있다. 방송 및 언론사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전 국민이 매일 접하는 회사로서,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또 모두가 알고 있지만 왠일인지 인터넷에서는 맥을 못추고 있다. 이것은 기사나 방송같은 데이터들이 단지 각종 포털사이트들에게 관리되고 서비스되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이트들 중 컨텐츠를 자체제작하는곳은 거의 없다.

 이것은 컨텐츠 제공자와 소비자 양쪽에게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서 시스템관리만 하는것이 더욱 효율적이고 이득이라는것인데, 이러한 서비스를 하는 업종을 개인적으로는 "정보중개업"이라고 부르고 싶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일반 네티즌들은 웹사이트란 당연히 정보 올리고 받고 하는것이 웹사이트인줄 알정도로 수많은 UCC타입의 웹사이트들이 성공했으며, 이러닝의 교육컨텐츠 제작업체나, 영상제작업체, 게임개발업체, 모바일서비스업체 등등등 자체 인터넷컨텐츠 제작업체들은 CP라는 이름으로 전락하며 "정보중개업"자 들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는것이 현실인 것이다.

 어쨌든 유명미술가가 쉬야한 이불도 작품으로 해석된다는 유머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체 해석하며 종교화되가고 있는 웹2.0을 바라보며 누군가가 정리한 글이 마음에 와 닿아 담아 본다.


참고자료 : http://club.cyworld.com/500569321232/10836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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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 천고마비의 계절이 바야흐로 문턱에 있고 찌는듯한 더위가 그 기세를 수그러뜨린다는 풍요의 계절이지만, 대학생들에겐 또 한번 현실과 싸워야만하는 커다란 관문이 남아있다. 바로 '개강' Vacation Morning Blue라, 방학동안 나태해진 몸을 이끌고 슬슬 학생 본분에 맞는 생활에 몸을 맞춰가려다 보면 생활이 단조롭고 지겨워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대학생들의 지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서비스들이 똬리를 틀고 세상에 나올 채비를 마쳤다. 흥미로운 서비스 5가지를 소개한다.

 피플투(www.people2.co.kr)은 개인간 가치교환을 매개로 대학생들 사이에 새로운 놀이터로 자리잡기 위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소소한 가치를 키워드 형태로 인터넷에 올릴 수 있고 검색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가치와 교환이 가능하다. ‘내가 가진 전공 서적 ‘보컬 트레이닝’ ‘김치찌개 잘 끓이는 법’, ‘솔로인 멋진 훈남 친구 소개시켜주기’ ‘신촌 맛집 정보’ 등 여러 가지 소소한 가치들이 그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단국대학교 학보사에 있는 수현씨는 피플투를 통하여 전문직종사자 인터뷰를 위한 인터뷰이를 만났으며 정성들여 만든 쿠키와 가치맞교환을 이뤘다. 올 초, 한달 반 가량 진행된 베타 서비스에서 5,00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9월 말 새로운 리뉴얼 버전을 오픈할 예정이다.

 

휴토리(www.hutory.net)는 학교나 지역, 회사 등 네트워크를 끌어들여 싸이월드의 단조로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휴토리는 나와 같은 대학교를 다니는 사람, 나와 같은 수강과목을 듣는 사람, 나와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 등 여러 인맥을 형성하여 준다. 공개시험서비스를 시작한지 1개월 만에 4,500명의 유저가 가입하였으며,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

 

 핀노트(www.pinnote.com) 는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하는 협업형 웹 오피스이다. 기존의 블로그가 간단한 메모를 저장해 두는 공간으로서 불편하다는 점에 착안해 심플한 공간에 짧은 메모를 기록해 둘 수 있는 서비스로 기획되었다. 또한 공유가 가능한 웹 하드를 제공해 공동 문서 작업을 할 수도 있고, Ajax 기반의 개인화 페이지도 제공한다. 현재 NCsoft의 오픈마루 IT 인큐베이터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학생 포털 프로젝트와 연동해 9월 중순 서비스 오픈을 준비 중이다.

 

 ID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