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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부에 언급한 것처럼
매우 빠른 속도로 인터넷이 진보했습니다.네이버, 야후코리아 같은 기업은 우리나라에서만 보이는
특유의 양상으로 발전 했고 거기에 따른 포탈의 성격 변화가
저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본다면 그것이한국의 문화적 코드에 맞추어 발전한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만 보이는 여타 외국과 다른 포탈의 성격은
사용자로 하여금 개을러지게 만들었습니다.
한가지의 사이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버리고
그 곳에서만 계속 서핑을 하게 되면 사용자는 정체되고 개을러집니다.
그럼 인터넷은 재미없게 됩니다.재미가 없다는 것은 의욕이 사라진다는 것이고
그것은 계속적인 자극만 기다리게 되는 양상으로 발전되기 때문에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타쿠, 니트 족도 저희 피플투 생각엔 큰 자원입니다.
그들만큼 한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적을 테니까요. 그 분들도 분명히
아주 좋은 멘토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저 다른 것에 대하여 연구하고,
다른 무언가 하는 것이 귀찮을 뿐이다.
그 분들에 대해서 나쁘다고만 평가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알리는 법이 익숙하지 못한 그런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릴 기회를 드리고 우리들의 멘토로 만드는 것은 사회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 자신이 아닐까요?
X라는 개념을 풀어나가 자연수로 만드는 함수 풀이 방법이 아니라
X를 Y로 바꾸어 치환하는 풀이방법도 수학의 한 방법인 것처럼
문제를 문제로만 보지 말고 그것을 이용하여 좀더 다른 방향으로
이해하는 방법을모색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보다 개으름을 탈피 하는 것으로 시작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 냄새가 나는 사이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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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는 보다 사람들이 사람의 향기를 느끼게 해줄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려 합니다.
무작정 시맨틱웹, 유비쿼터스 같은 수 많은 기술이 개발된다고
하여도 그것이 모두의 삶을 편하게 해줄망정
모두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줄 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시맨틱웹, 유비쿼터스와 같은 보다
편리한 기술들이 계속 나올 것입니다.비단 웹뿐만이 아닌 모든 면에서 사람들에게 뭔가 ‘계기’를
만들어드리지 못한다면계속 발전되는 기술은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을 집어 삼켜버리겠죠
그것은 분명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에 말한 경계해야 할 점은 반드시 피플투가 이루겠습니다.

BLOG ARTICLE 웹 | 2 ARTICLE FOUND
- 2007/12/31 앞으로 오게 될 기술에 대한 경계 2부 (4)
- 2007/12/29 앞으로 오게 될 기술에 대한 경계 1부
장차 시맨틱 웹
(시맨틱 웹과 web2.0을 같이 말합니다. 두 가지의 차이점보다는
비슷한 점을 가지고 풀이하는 글이므로 여기서는 같은 의미로 사용하겠습니다.)
과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합니다.
(시맨틱 웹과 web2.0은 비 전공자에겐 좀 생소한 단어일수도 있으나
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데 저 기술을 그저 편리한 기술 임 만을 알면 되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유비쿼터스와 수 많은 기술들이 앞으로의
우리 삶을 더욱더 편리하고 간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좋습니다. 유비쿼터스와 시맨틱 웹의 수 많은 같은 기술들이
접목되면서 사람들은 무한한 편리함을 얻을 것이니까요.
요즘 아파트나 여러 CF에 나오는 것처럼,
사람들은 사무실에서는 홀로그램으로 나오는
창으로 그저 손동작과 음성으로 업무를 보고 와이브로의 도입으로
말미암아 웹이라는 것이 굳이 꼭 컴퓨터를 켜고 마우스와 키보드에
의해서가 아닌 앞으로 나올 단말기를 통해 음성, 터치패드 같은 기능 등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알아서 원하는 것을 검색해 줄 것이며 자신의 마우스 클릭 혹은 그저 하나의
액션 만으로도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세상이 곧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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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사람은 더욱더 편해지는 그런 기술들이 지금까지도
그랬듯 앞으로도 쏟아져 나올 것이고 사람들은 앞으로도
그런 기술을 아무런 부담 없이 사용하게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것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아니지만.
앞으로 그런 기술들을 도입하고 발전 시키는 과정은 분명히
어느 정도의 휴머니즘에 입각한 검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우리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던 S회사 CF에 이런 카피가 있었습니다.
“문자기능을 없애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시 긴 연애편지를 쓰도록”
“주소록을 없애주세요 사랑하는 친구의 전화번호는 욀 수 있도록”
류의 카피인데 기억하세요? 저희는 이 CF를 보고 참 가슴에 와 닿는 게 많았습니다.
아마 저희 같은 감정을 느낀 사람은 한 두 명이 아니리라 조심스레 예측을 해봅니다.
기술이란 분명히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지만
귀차니즘이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사람들은 개을러 지고 있습니다.
DC in side, 아햏햏 등의 사이트에서 파생된 페인,
리니지, 한 게임 같은 게임으로 인한 오타쿠, 니트 족, 히키코모리 등 같은
수 많은 청년들이 이런 기술 속에서 자기자신을 망각한 체 그저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중 스타 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통하여 프로게이머라는 새로운 직업이
창출되긴 했지만 그 역시 아직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견해가 대부분이죠.
혹자가 말한 것처럼 우리나라의 IT는 근 몇 년 만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가구당 인터넷 보급률 이라든지 많은 부분에서 빼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금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빠른 속도로 발전하겠죠.
기술은 분명히 좋습니다.
그것에 따른 부작용은 분명 어쩔 수 없는 효과고 또한 그것을
줄여 나가는 것은 우리 사람들의 몫입니다.
그러나 기술이 사람을 이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희 피플투의 지론입니다.
바로 “기술 보다 사람.” 이라는 기업 정신과 함께 보다
사람 냄새가 많이 날 수 있는 그런 사이트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도 기술이 발전하는 것을 역행할 순 없겠죠.
잠시 흐르는 강물에 거스르며 서있어도
언젠가는 다시 강물의 흐름을 따라 갈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간적인 부분만은 아무리 기술이 늘어나도, 보다 편리해도
저희는 ‘사람’ 이라는 것에 보다 더 포커스를 맞추어
사용자에게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기술은 이용하되,
주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런 기획을, 그런 디자인을, 그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한 카피가 보다 많은 사람들을 울릴 수 있도록
그리고 누구도 외로워 하지 않도록 말이죠
기술은 사람이 편리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 편리함이 사람을 넘어서면 안 됩니다.
편리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개을러진다면 그것이 과연 좋은 방향일까요?
그것은 결국 사람이 사람 스스로 경고했던 매트릭스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람의 심장이 뛰고, 다리가 움직이고, 손과 발이 움직이는 한 사람은
만물의 영장일 것이고
그것을 지켜나가기 위해 우리는 보다 사람냄새가
나는 발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부는 월요일 오전에 작성하겠습니다.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글쎄요~~~ 시장은 결국 인간중심으로 돌지 않을까요??
트랙백 타고 들어왔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사이트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제 1회 대안언론포럼 기획단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저희 포럼 뉴미디어 파트 강연을 들으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