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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31 앞으로 오게 될 기술에 대한 경계 2부 (4)



우리나라는 1부에 언급한 것처럼
매우 빠른 속도로 인터넷이 진보했습니다.

네이버, 야후코리아 같은 기업은 우리나라에서만 보이는
특유의 양상으로 발전 했고
거기에 따른 포탈의 성격 변화가

저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본다면 그것이

한국의 문화적 코드에 맞추어 발전한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만 보이는 여타 외국과 다른 포탈의 성격은

사용자로 하여금 개을러지게 만들었습니다.


한가지의 사이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버리고
그 곳에서만 계속
서핑을 하게 되면 사용자는 정체되고 개을러집니다.
그럼 인터넷은 재미없게 됩니다.

 

재미가 없다는 것은 의욕이 사라진다는 것이고
그것은 계속적인 자극만 기다리게
되는 양상으로 발전되기 때문에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타쿠, 니트 족도 저희 피플투 생각엔 큰 자원입니다.

그들만큼 한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적을 테니까요. 그 분들도 분명히

아주 좋은 멘토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저 다른 것에 대하여 연구하고,

다른 무언가 하는 것이 귀찮을 뿐이다.

그 분들에 대해서 나쁘다고만 평가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알리는 법이 익숙하지 못한 그런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릴 기회를 드리고 우리들의 멘토로 만드는 것은 사회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 자신이 아닐까요?

 

X라는 개념을 풀어나가 자연수로 만드는 함수 풀이 방법이 아니라

X Y로 바꾸어 치환하는 풀이방법도 수학의 한 방법인 것처럼

문제를 문제로만 보지 말고 그것을 이용하여 좀더 다른 방향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모색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보다 개으름을 탈피 하는 것으로 시작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 냄새가 나는 사이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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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는 보다 사람들이 사람의 향기를 느끼게 해줄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려 합니다.


무작정 시맨틱웹, 유비쿼터스 같은 수 많은 기술이 개발된다고
하여도 그것이 모두의
삶을 편하게 해줄망정
모두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줄 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앞으로 시맨틱웹, 유비쿼터스와 같은 보다
편리한 기술들이 계속 나올 것입니다.

비단 웹뿐만이 아닌 모든 면에서 사람들에게 뭔가 계기
만들어드리지 못한다면  

 

계속 발전되는 기술은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을 집어 삼켜버리겠죠

그것은 분명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에 말한 경계해야 할 점은 반드시 피플투가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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