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투에서 놀기에 재미를 붙인 피플투 친구들은 더 많은 대학생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를 만들어 가고 싶어졌어요. 어떻게 친구들을 새로운 놀이터로 불러올까? 고민하던 4팀 친구들은 10월 6일 수 많은 연고생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답니다. (9팀, 25팀, 31팀도 함께 했어요!)

위트있는 수많은 웹툰에 눈이 상당히 높아진 친구들을 현혹시킬만큼, 획기적이고(!), 스팩터클하고,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러면서도 품위를 잃지않고 고상하며; 상큼하고, 흥겹고, 정이 느껴지며, 그러면서도 낭만적이어야 한다(!)는 꺄킁님의 이해하기조차 어려운 개념(한참 설명을 듣고난 다른 친구들日:(침묵)........그러니까.......그게 무슨말이야!!?-_ㅠ!!!?!!!!^^;;;;))에 가까운 아이디어를 내기위해... 참으로 힘든 창작의 고통의 시간을 겪어야만 했죠-_-

결국 "사랑". 한 여자를 너무나 사랑하는 한 남자가 인파가 몰린 광장에서 사람들 앞에 나서 용기있게 고백하는 컨셉으로 꾸몄어요. 그녀를 지켜보며 알게된 그녀의 특징, 그녀가 잘하는 것,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 그녀가 찾고있는 멘토, 그녀의 베스트프렌드, 그녀가 잘 먹는 음식...... 등 한 여자에 대한 텍스트와 사진을 함께 테마에 맞춰 판넬 한장한장을 만들었어요. (졸린눈을 부비며 누가 나한테 이렇게 고백하면 결혼하겠다는둥, 내가 해주겠다는둥, 자기가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른채- 가위와 물아일체를 이뤄;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풀칠을 하며 밤을 지새웠죠-_-....;;)

"천사같은 그녀, 이렇게 그녀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메세지 뒤에 사람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렀을때, '그녀'의 피플투 네임카드, 로고와 함께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모든 가치 people2.co.kr> 라는 문구를 담은 하이라이트도 제작했답니다. ("완벽해! 놀라워!! 내가 원한게 이거야>_<!" 라는 꺄킁님의 칭찬...;)


피플투에는 대단하진 않아도 뭔가 난관에 닥쳤을때, 날 구제해줄 슈퍼맨이나 천사같은 해피멘토가 기다리고 있다는 컨셉을 전하기 위해 슈퍼맨과 천사 의상을 빌렸어요. 이들이 피플투 키커버도 나눠주고,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밑에 피플투 주소를 적어 선물해주며 즐거운 한떄를 보냈답니다. 처음에 누가 이 의상을 입을것인지를 두고 치열한 눈치작전이 펼쳐졌었죠-_-+ 결국 미루다미루다 이 의상을 입게된 두 친구는...... 안입히면 울뻔했더라...-_- 라는 ~

사랑고백이라는 인간적이고 로맨틱한 관심사와 이벤트가 맞물려 잠실종합경기장에 모인 연고생 친구들의 뜨거운 열기를 꽤 집중시킬 수 있었습니다. "뭐야? 고백하는거야??" "멋지다...!" "피플투가 어딘데?" 라는 다양한 반응들을 들으며 뙤약볕이 내리쬐는 날씨였음에도 더욱 힘이나는 무대체질들 이더랬죠=ㅅ=*
연대생, 고대생 친구들! 그날 연고전(고연전) 즐겁게 즐겼나요? 이제 새로운 온라인 놀이터 피플투에서 또다시 만나 놀아요~ 후후-
post by 朱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