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런칭 | 3 ARTICLE FOUND

  1. 2007/10/10 2007.10.9 피플투 런칭 기자간담회 (4)
  2. 2007/10/05 10월 1일, 피플투 ver 2.0 새로운 시작!!
  3. 2007/09/15 런칭 전 (Coming Soon Messag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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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9일, 유난히도 쌀쌀한 아침과 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가 공존하던 하루. 피플투는 프레스센터에서 런칭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웹기반 SNS 벤처회사인 피플투의 런칭 기자간담회에 여러 기자님들께서 직접 발걸음을 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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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투에 관심을 가져주신 기자님들이 참석해주셔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모습에 함께 참석한 주란과 피플투 프렌즈 친구들은 "와, 멋있다+_+"하며 사뭇 진지해졌어요. 우리가 신기해하고 재밌다~ 하며 이용하는 사이트를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하시며 질문하고 설명하는 모습에 왠지 대단한 무언가를 이용하는 듯해 으쓱해 지기도 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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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부터 예정된 기자간담회를 준비하기 위해 대표님(두목님)과 오랜시간 이 간담회에 공을들인 꿈돌이님은 아침 일찍부터 프레스센터에 도착 준비를 하셨답니다.
'이제 세상에 피플투가 정말 알려지는거야.'  세상에 피플투의 탄생을 알려주실 기자님들이 한분 한분 도착하실 때마다 피플투친구들의 가슴도 함께 뛰었어요. 침착하게 일찍 도착하신 기자분들과 담소를 나누고 설명을 하시는 대표님과 꿈돌이님은 아마 더 가슴 벅차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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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간담회는 서울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프레스홀 19층에서 진행되었어요. 하늘과 그 밑의 시내를 배경으로 기자님들은 대표님의 모델링 설명을 듣고, 서비스 시연을 보며 무언가를 열심히 쓰고 계셨어요. 대표님께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동안 별 말씀이 없으셨던 기자님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활발하게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이것저것 물으셨습니다. 이렇게 피플투에 눈길을 주시는 기자님들께 정말로 고마운 마음이 든 주란이었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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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도 끝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며 조금더 가벼운 분위기에서 피플투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중간중간 섞여 앉은 피플투프렌즈 친구들도 기자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죠. 그 중 넓따유님이 한 이야기가 조금 전 인터넷 기사에 인터뷰 형식으로 실린것을 보고 좋아하며 방금 전화가 왔어요! 훗-
피플투의 탄생을 세상에게 전해주실 메신저 기자님들^^!!
오늘 보여주신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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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피플투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1년여의 잉태기를 거쳐 드디어 정식런칭을 했어요. 피플투는 한밤중에 태어났답니다. 12시 환하게 불이 밝혀진 신촌의 피플투 사무실(자연의 신비, 지구의 모든 기온을 체험할 수 있는 그 곳!)에서 조용히 10월의 첫째날 0시에 눈을 떴어요^^. 9월이 끝난 그 순간 피플투 사무실에는 나지막한 적막이 감돌았어요. 의외로 요란스럽지 않은 런칭 이었지만 피플투의 모델링을 하신 아버지 두목님, 1년동안 품에 품고 직접 피플투를 만들어간 개발팀 푸헐 부장님, 백만도리 팀장님, 게타군님 그리고 피플투의 배냇저고리를 손수 지으신 이안섶 웹디자인팀장님, 피플투에게 성격과 특징을 하나하나 고심해 부여한 쇼콜라님과 낭만쟁이님, 피플투가 태어나기 전부터 피플투를 알리기 위해 밤을 없애버린 전략-마케팅팀 꿈돌이님, 디디님, 블루밍님, 스가님, 마지막으로 피플투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피플투에 모여있던 피플투프렌즈 친구들 모두 잔잔한 감동을 느낀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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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투가 태어나기까지 12명의 피플투 가족들은 정말 밤낮이 따로 없었어요. 낭만쟁이님은 매일매일 '런칭하면 다크서클이 없어질거야!' 를 외치며 씨름을 하셨지만 나날이 다크서클은 턱을 향해 달리고 있었어요. 매일 아침 회의 때마다 그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파 런칭하면 꼭(!) 연어(다크서클을 없애는 묘약이라지요, 후후후)를 사드려야 겠다고 결심하는 주란이었습니다....; 런칭을 하기 전까진 지칠래야 지칠 수 없었던 철인 피플투 가족들의 땀 한방울 한방울이 모여 피플투를 이룬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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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피플투의 생일을 축하하러 사무실에 들른 피플투프렌즈 친구 꽃피는시절님의 뽀사시한 모습 옆으로 어딘지 지친듯한...;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마케팅팀 디디님의 얼굴은 괜시리 주란의 마음을 아리게 만들었다죠. 디디님, 이제 런칭도 했으니 곧 해맑은 낯빛을 다시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말하는 주란의 머리속으로 "런칭후에도 다크서클이 없어지지 않아!!" 라는 낭만쟁이님의 절규가 들리는 듯-_-. 낭만쟁이님의 다크서클 회복과 함께 곧 화려한 후광을 자랑하시는 쇼콜라님의 미모도, 스테미너 부족 탓인지 최근 약간 저조해진 게타군님의 개그도 다시 꽃을 피우게 되리라 믿어요. 오랜기간 수 많은 과정을 거쳐 태어난 피플투이기에 기다린 사람들의 마음은 더 행복하고 뿌듯 했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다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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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훗훗. 런칭날 회식은 빠질 수 없죠! 두목님이 쏘시는 첫 생일상은 가족들의 모든 바람을 반영해 아웃백에서 맞았습니다. 사실 식사하러 가는 길엔 "피플투 생일 초 한번 키고 먹어요~" 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도착해 음식이 나오고 나니 그런 아름다운(?) 생각은 씻은 듯이 잊어버리고 사진찍을 틈도 없이 먹어버리는 피플투 가족들이었죠. 다 먹고 나서야 "아, 맞다-" 하고선 안타까워 함이란=ㅅ=.... 결국 아웃백에서 잔뜩 사온 부시맨빵을 하나 뜯어 모니터로 피플투의 얼굴을 마주하고 생일 초를 켜주었다는 아름다운 후일담을 전해드립니다. 치열한 수많은 밤과, 의외로 조용했던 런칭, 많은 가족과 친구들의 축복속에 태어난 피플투.
"아, 1년 뒤에 첫돌 때는 뭐하고 있을까?" 라는 질문.
그리고.......
"글쎄- 그 날은 기념으로 뭐 먹을까?" 라는 대답 -ㅅ-;;;
가족들의 이런 반응에 속상해 하질 않길 바래.
피플투. 세상에 태어난 걸 진심으로 축하해♡

post by 朱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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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시험' 이란 이름의 갈림길이 참 많은 것 같다.

어렸을 적 출전했던 피아노 콩쿨, 그 당시 트로피가 뭔지도 모르고 마냥 기분 좋았던 시절,
딴따라라는 소리를 들으며 친구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간 중학교 밴드부,
학창시절, 그렇게 가고 싶었던 과학고와 외국어고 앞에서 눈물을 곱씹으며 돌아서야 했을 때,
나에게 수많은 질병과 고통을 안겨 주었던 대학 입시,
대학교 1학년 때, 너무나 입단하고 싶었던 동아리 오디션,
한번만 만나주면 안되겠냐고 끈질기게 구애했던 여학생의 선택의 순간,
꼬박 3개월을 골방에 처박혀 만들어 냈던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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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끝없는 '평가'의 연속이고 나는 그 거대한 구조 속에서 끊임없이 판단되고 가름되며 기뻐하며 좌절한다.

작년 9월 피플투 첫 사업 설명회,
당시엔 사무실이 없어 강남구청 Tri-D Communication 회의실을 빌려 주위 친구들을 초청했을 때, 20명 남짓 되는 학생들의 반응이 어떨지 다음날까지 가슴 떨림이 멈추지 않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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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9.17 People2 1st WorkShop]


 뜬 눈을 지새며, 날이 밝기를 기다렸던 2006.12.10일 오픈베타 런칭!

여러분~

12월 10일, 드디어 People2 사이트가 오픈 베타로 런칭되었습니다!


www.people2.co.kr(클릭!)


새롭고도 멋진 People2 세상을 체험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가입 하셔서 지급된 스탬프로 카드도 보내서 멘토도 맺어보시고,
멘토끼리 인증키워드도 선물 해 보세요^^

네임카드도, 전송 카드도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가입해 보시면 정말 재미있으실거에요!
여러분이 재미 느끼시는 만큼, 주위 친구들에게도 많이 많이 추천 해 주시구요.
(100명~+_+아시죠?ㅋㅋㅋㅋ)


당시엔 돈이 없어 제대로 된 배너하나, 광고하나 하지 못하고 열정 하나만으로 들이 댔던 그때 그 시절 그렇게 시작하던 날...


3월 19일 소프트뱅크 최종 PT 간밤에 숨막히던 긴장감과 날카로워진 신경으로 침이 바싹바싹 마르던 그날의 아침,
6시, 아셈타워를 걸어 나오면서 대표님과 허심탄회하게 마셨던 산사춘 한병에 부족한 잠을 한번에 몰아서 기절해 버렸던 깊은밤.

최종 투자 심의 후, 결과만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사무실 앞 간이 횟집,
대표님의 짖궂은 장난에 눈물섞어 마셨던 술잔들,
그리고 결국 투자 확정 소식에 바에서 처음으로 내 돈내고 사 먹었던 '빌라엠 로쏘'

그리고 현재,

지난 1년간 땀과 눈물로 잉태한 People2가 이제 세상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있다.

부디 무사히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보살펴야 할 나의 꿈과 열정. 나의 일.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 어떤 것일까?

기자간담회 때는 몇분이 오실까?
블로거 간담회 때는 누가 오실까?
피플투 프렌즈 멤버들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을까?
준비한 프로모션이 사람들에게 얼마만큼의 어텐션을 받을 수 있을까?
사람들은 피플투를 어떻게 이용할까?
업계에선 피플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피플투는 언제쯤 폭발할까?
...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서비스가 나오면 일단 내가 이용할 것이고, 우리 회가 스텝들이 이용할 것이고, 피플투 프렌즈가 이용할 것이고, 그 친구들이 이용할 것이고, 그렇게 알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쓸 것이고....
벌써 10,000 명은 확정이다! ^^

런칭 전, 여러가지 생각이 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무정형의 무언가를 끊임없이 갈구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또렷해지는 그것은 바로 '열정'이다.

안되면 될때까지 들이 박는거야. 인생 뭐 있나?

또 한번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나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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