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일류대 진학을 꿈꾸는가? 외국계 회사에 취직하기를 원하는가? 부자로 살고 싶은가? 아니면 아주 철학적이고 고상한 삶을 꿈꾸는가? 정식한 삶을 추구하는가? 소박한 행복을 이야기 하는가? 그도 저도 아니면 마땅히 꿈이라고 부를 만한 것 조차도 없는가?
나의 꿈은 죽을 때까지 지금 이 열정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꿈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유치하기도 하고 허황되기도 한…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야기 할 때 이미 타협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해서는 꿈을 이룰 수가 없다. 내가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타인과의 비교이다. 자꾸 눈에 보이는 사람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멀리 갈 수 없다.
‘어? 저 친구 학교 다닐 때는 나 보다 못했는데 대기업 들어갔어? 에잇, 나도 당장 취직부터 해야겠다.’
‘어? 저 친구 도서관에서 죽치고 앉아 있더니, 미국 주립대에 유학 간다고? 나도 지금부터 유학 준비 해야겠다.’
이런 자세로는 자신의 꿈을 지킬 수 없다. 꿈을 향한 자신의 출발은 남들과 달라야 한다. 나이에 맞는 꿈을, 상황에 맞는 꿈을, 남들이 알아주는 꿈을 꾸는 것은 자신의 꿈이 아니다. 남들과 똑같은 모습으로는 나의 꿈을 이룰 수 없다. 특별히 잘난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다면 어디서부터 출발할 것인가? 나는 자신만의 특별한 꿈에서 출발한다고 본다. 남들과 다른 꿈을 꾸고 그것을 지켜 나가는 것이 나를 남과 다르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똑 같은 목표를 갖고 고만고만한 능력으로 모두가 덤비는 세상에서, 별반 다를 게 없는 당신까지 가세하여 무얼 얻겠다는 것인가?
난 내 자신의 특별함을 믿고 있다. 누구나 그렇듯이, 단지 증명할 길이 없었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눈에 보이는 매력 한가지를 갖고자 했다. 나머지 모든 결점을 덮을 수 있을 정도의 힘 말이다. 일단 하나라도 남과 차별화 되는 경쟁력이 생기면 반은 성공할 것이나 다름 없다. 적어도 출발점을 어디로 잡아야 하는지는 알 수 있을 테니까… 그것이 바로 나의 꿈이자 나의 의지다.
각도를 조금만 틀어 세상을 보라. 세상에는 그 끝없이 길기만 한 줄 끝에 서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음이 보이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