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개방형 멘토링 | 1 ARTICLE FOUND

  1. 2007/08/09 폐쇄형 멘토링에서 개방형 멘토링으로..

오늘날 사람들의 가장 큰 화두는 ‘배움’이다. 경제경영과 재태크를 필두로 서점가를 휩쓸기 시작한 자기계발서적부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신종자격증 및 자격시험은 배움에 대한 열망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것은 몇 년째 장기불황에서 벗어날 줄 모르는 경제와 연결되며 결국 배움의 욕구는 자신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불확실함을 벗어나려는 욕망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청년실업 규모가 48만명에 이르고 전체실업자 수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지금, 대학생들의 배움의 욕구는 치열하기까지 하다.

이러한 시류를 노린 각종 학원과 취업과외 등의 다양한 형태가 눈에 띄는데 그 중에서도 피플투의 사업근간이 되는 ‘상부상조형 멘토링’은 혁신적 배움을 창출해낸다.

기존의 멘토링의 가장 큰 문제점은 패쇄형 혹은 일방적이라는 점이다. 실제 멘토링이 이루어지는 공간자체가 ‘대학’이나 ‘기업’과 같이 체계화된 조직이다 보니 자체 역량강화를 위한 전조적인 목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프로그램은 주체자가 기획하고 진행하며 멘티는 수직적으로 전달받는 위치에 있었다. 소수의 멘토와 다수의 멘티라는 집단적 형태로 진행 된 기존의 멘토링에서는 ‘어떤 문제에 대하여 일대일로 상담하거나 조언해 주는 프로그램’을 칭하는 멘토링의 본질을 달성할 수 없었다.

피플투는 이러한 기존의 멘토링의 문제점을 변화, 발전시킨 신개념의 멘토링이다. 인터넷이란 열린 공간을 바탕으로 수많은 네티즌들이 멘토 혹은 멘티가 된다. 특정 집단을 벗어난 일대일 접촉을 통한 배움과 가르침은 권위적이고 수직적이던 기존의 관계를 수평적으로 재정립시킨다.

이것은 기존의 검색엔진을 통한 지식이나 정보의 검색기능과 블로그, 미니홈피를 통한 상호관계 맺기 및 온라인상의 개인 공간 창출, P2P시스템의 일대일 네트워킹의 장점들이 결합한 형태다. 자신이 줄 수 있는 혹은 받고 싶은 도움을 직접 검색하고 손쉽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주체적, 자발적으로 멘토링의 순환 고리에 참여 할 수 있는 것이 피플투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시대는 변했다. 우리 집 모내기 끝내고 똑같이 다른 집 모내기 도와주는 식의 단순하고 동일한 도움이 유용하던 때는 사라졌다. 이제 소뮬리에로부터 와인 감정법을 얻었으면 나는 사진 찍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 이른바 ‘맞춤형 상부상조’다. 그것이 가능한 곳이 피플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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