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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12 2007 블로그 & SNS 컨퍼런스 피플투 컨셉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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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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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blogsns 번호 안 적고 왔네요 방금 피플투 재밌었던 강의였어요' - celeste

'김도연 대표님이 말씀하시길, "니가 무엇을 기획하든, 기획한대로 안될거야", 이에 맞서는 Midori님이 쓴 뮤지컬 '어느 락커의 바지속 고백'의 명대사 "걱정마, 어차피 잘 안될거야."' - yamchegong

'너희가 멀 기획하던 기획한대로 되지 않을꺼야~~ 피플투대표님 멋져요'
'제가 컨퍼런스에서 사랑에 빠질뻔한 피플투 김도연 대표님 께서 미투에 들어오셨습니다!! 꺄~'- viseul     
<-- 이분 어째 ㅡㅡ;;



'니가 뭘 기획하든 니가 기획하는대로 안될꺼야 - 피플투프렌즈 김도현씨 귀엽다는 평이 대부분' - ncsoft

'피플투 김도연 대표님 강의는 초짜라고 말씀하시지만 진솔한 매력^_^'
'대중적인 SNS가 되기 위한 필수요소 1. Fun&Simple 2. People 3. Connecting (피플투 김도연 대표님 발표 진행중)' - yamche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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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가량 미뤄진 블로그 & SNS 컨퍼런스, 그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결국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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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강의자료를 준비할 때, 대표님과 과연 우리 컨셉에 대해 어느정도까지 공개를 해야하는지 굉장한 설전을 벌였다. 런칭을 한달여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다분히 컨셉비즈니스 적인 성향이 강한 피플투 서비스를 과연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대표님이 인트로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이번 강의에 피플투를 강사로 초빙한 이유가 단순히
SNS에 대한 원론적이고 개론적인 이야기를 해달라는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정말 현업에서 지극히 현실과 싸우는 비즈니스로 고구분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벤처기업으로서 의미있는 화두를 던지는 것이 이번 강의의 목적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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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많은 사람들 앞이라 살짝 긴장하신듯 했으나, 대표님 말씀 왈,

 '뭐 보니까 다들 초롱초롱한 눈으로 졸고 있는것 같진 않으니까 맘에 편해지더라구.'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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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 한달 반 가량 실시했던 오픈베타 버전으로 분석한 유저들의 사이트 이용 성향과 가능성에 대해 강의 참석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는것 같았다.

 피플투가 '가치교환 네트워크'라는 어떻게보면 약간은 무겁고 어려운 주제의 사이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강의에서 밝혔듯이 피플투는 FUN하고 SIMPLE한 요소를 가미한 차세대 '놀이터'의 컨셉이 강하다.
 사이트 내부에서 인터넷 업계 종사자 등 소위 말하는 IT GEEK 들이 아닌 아주 평범한 일반 유저들이 재미있게 체류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피플투다. 피플투가 잡코리아나 듀오처럼 단순히 목적주의적인 사이트가 아님은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플투에서 사람들은 실용적인 측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소프트뱅크에서도 누차 지적한 사항으로, 한국 SNS의 현주소는 사회에 발전적인 동기 없이 재미추구만을 위한 웹에서의 놀이터였음을 인정한다. OSNS(Official Social Network Service)라 불리우는 관계에 기반한 실질적인 목적과 가치를 구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가 아직까지의 한국 웹 시장에서는 통용되기 어렵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국 웹 시장에서의 니치마켓이 존재한다. 업계 전문가들이 분석하듯 기존 SNS는 서서히 그 성장동력의 소진을 앞두고 있다. 업계의 트렌드는 새로운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과연 싸이월드의 뒤를 잇는 서비스가 무엇이 될 것인가.. 사람들은 SNS를 통해 어떠한 가치를 얻고 싶은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SNS가 포용해야할 이슈는 무엇인가.. 피플투는 여기서 새로운 가능성을 본다.

 9월 중순, 재미있는 것이 온다.


P.S. : 강의 자료와 사용자 이용 실태에 관한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P.S. 2 : coffee break 시간에 잠시 인사 나눴던 분들 중에 싸이월드 웹 기획자 클럽에 초대해 주신다는 분이 계셨는데, 연락처를 받지 못해서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신다면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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