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투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은 ‘피플투 프렌즈 전략팀’이라는 이름 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벤처 창업의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는 점이 획기적이다 현재 총 30개의 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10월 1일부터 2개월 동안 피플투 마케팅 및 전략에 대한모든 실무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매주 부과되는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마케팅 컴피티션에 참가하여 장학금을 노려볼 수도 있다. 각 팀의 팀장들은 주 1회 전략 이사회 정기모임에서 각자가 진행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에 대해 서로에게 공개하여 수정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가 될 인재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 또한 자연스레 이루어지므로 인재와 가치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또 하나의 ‘피플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활동 우수자들에겐 월간 장학금 100만원 및 ㈜피플투 프렌즈의 명함이 지급되고 최종 컴피티션의 결과 2명의 지원자를 선발하여 국내 최초 소프트뱅크 코리아의 인턴사원으로 입사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한 달에 한번씩 벌어지는 시니어 멘토들과의 네트워크 파티도 빠질 수 없는 묘미다. 오는 10월 2일에는 각 팀의 팀장들과 함께 서대문구의 한 레지던스에서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의 문규학 대표와 강동석 상무, NC-soft의 송승훈 팀장, 태평양 로펌에 전현준 변리사와 함께하는 와인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전략팀 구성원들은 시니어 멘토와의 1:1 멘토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피플투 프렌즈의 강대업 사업개발팀장은 ‘피플투 프렌즈 전략팀은 기존의 일반적인 대학생 객원 마케터 프로그램이나 공모전과 같이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이를 통한 개인 브랜드 파워를 신장시킬 수 있는 실전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기업의 성장과 투명하게 연계된다는 점에 있어서 기존의 객원마케터제도나 인턴쉽 프로그램과는 사뭇 다르다.
㈜피플투 프렌즈를 운영해 나가고 있는 스텝들도 그 이력이 범상치 않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강대업군(23)은 ROTC를 2년간 해오던 것을 그만두고 회사를 함께 만들어가는 특이한 케이스. ‘무모하다’할 만큼 과감해 보이는 참여의 동기는 사람과 가치를 다루는 ‘피플투의 매력’ 때문이라고. 그리고 단순업무 보조가 아닌 대학생이 주요 타켓인 피플투 대학생인 자신이 직접 만들어 가는 일이 즐겁다고 한다. 설립 시부터 함께 해온 이들 덕분에 회사 또한 큰 인력자산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소프트뱅크 투자심의 때도 학생으로서의 열정과 기개를 인정받아 투자 확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이처럼 벤처와 대학생들의 결합은 서로에게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낳는다. 벤처 회사 입장에서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끝없는 열정을, 대학생 입장에서는 실전업무 경험을 통해 미래의 큰 자산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그 선도적 사례로써 대학생이 키우고 대학생을 키우는, 피플투가 발휘할 새로운 관계의 위력이 기대된다.
피플투 프렌즈 전략팀은 9월 29일(토)까지 모집 중에 있으며, 피플투 블로그 (www.mr.people2.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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