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시험' 이란 이름의 갈림길이 참 많은 것 같다.
어렸을 적 출전했던 피아노 콩쿨, 그 당시 트로피가 뭔지도 모르고 마냥 기분 좋았던 시절,
딴따라라는 소리를 들으며 친구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간 중학교 밴드부,
학창시절, 그렇게 가고 싶었던 과학고와 외국어고 앞에서 눈물을 곱씹으며 돌아서야 했을 때,
나에게 수많은 질병과 고통을 안겨 주었던 대학 입시,
대학교 1학년 때, 너무나 입단하고 싶었던 동아리 오디션,
한번만 만나주면 안되겠냐고 끈질기게 구애했던 여학생의 선택의 순간,
꼬박 3개월을 골방에 처박혀 만들어 냈던 공모전,

인생은 끝없는 '평가'의 연속이고 나는 그 거대한 구조 속에서 끊임없이 판단되고 가름되며 기뻐하며 좌절한다.
작년 9월 피플투 첫 사업 설명회,
당시엔 사무실이 없어 강남구청 Tri-D Communication 회의실을 빌려 주위 친구들을 초청했을 때, 20명 남짓 되는 학생들의 반응이 어떨지 다음날까지 가슴 떨림이 멈추지 않았던 시절,

[2006.9.17 People2 1st WorkShop]
뜬 눈을 지새며, 날이 밝기를 기다렸던 2006.12.10일 오픈베타 런칭!
여러분~
12월 10일, 드디어 People2 사이트가 오픈 베타로 런칭되었습니다!
www.people2.co.kr
(클릭!)
새롭고도 멋진 People2 세상을 체험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가입 하셔서 지급된 스탬프로 카드도 보내서 멘토도 맺어보시고,
멘토끼리 인증키워드도 선물 해 보세요^^네임카드도, 전송 카드도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가입해 보시면 정말 재미있으실거에요!
여러분이 재미 느끼시는 만큼, 주위 친구들에게도 많이 많이 추천 해 주시구요.
(100명~+_+아시죠?ㅋㅋㅋㅋ)
당시엔 돈이 없어 제대로 된 배너하나, 광고하나 하지 못하고 열정 하나만으로 들이 댔던 그때 그 시절 그렇게 시작하던 날...
3월 19일 소프트뱅크 최종 PT 간밤에 숨막히던 긴장감과 날카로워진 신경으로 침이 바싹바싹 마르던 그날의 아침,
6시, 아셈타워를 걸어 나오면서 대표님과 허심탄회하게 마셨던 산사춘 한병에 부족한 잠을 한번에 몰아서 기절해 버렸던 깊은밤.
최종 투자 심의 후, 결과만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사무실 앞 간이 횟집,
대표님의 짖궂은 장난에 눈물섞어 마셨던 술잔들,
그리고 결국 투자 확정 소식에 바에서 처음으로 내 돈내고 사 먹었던 '빌라엠 로쏘'
그리고 현재,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 어떤 것일까?
기자간담회 때는 몇분이 오실까?
블로거 간담회 때는 누가 오실까?
피플투 프렌즈 멤버들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을까?
준비한 프로모션이 사람들에게 얼마만큼의 어텐션을 받을 수 있을까?
사람들은 피플투를 어떻게 이용할까?
업계에선 피플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피플투는 언제쯤 폭발할까?
...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서비스가 나오면 일단 내가 이용할 것이고, 우리 회가 스텝들이 이용할 것이고, 피플투 프렌즈가 이용할 것이고, 그 친구들이 이용할 것이고, 그렇게 알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쓸 것이고....
벌써 10,000 명은 확정이다! ^^
런칭 전, 여러가지 생각이 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무정형의 무언가를 끊임없이 갈구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또렷해지는 그것은 바로 '열정'이다.
안되면 될때까지 들이 박는거야. 인생 뭐 있나?
또 한번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나이까... ^^

3월 19일 소프트뱅크 최종 PT 간밤에 숨막히던 긴장감과 날카로워진 신경으로 침이 바싹바싹 마르던 그날의 아침,
6시, 아셈타워를 걸어 나오면서 대표님과 허심탄회하게 마셨던 산사춘 한병에 부족한 잠을 한번에 몰아서 기절해 버렸던 깊은밤.
최종 투자 심의 후, 결과만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사무실 앞 간이 횟집,
대표님의 짖궂은 장난에 눈물섞어 마셨던 술잔들,
그리고 결국 투자 확정 소식에 바에서 처음으로 내 돈내고 사 먹었던 '빌라엠 로쏘'
그리고 현재,
지난 1년간 땀과 눈물로 잉태한 People2가 이제 세상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있다.
부디 무사히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보살펴야 할 나의 꿈과 열정. 나의 일.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 어떤 것일까?
기자간담회 때는 몇분이 오실까?
블로거 간담회 때는 누가 오실까?
피플투 프렌즈 멤버들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을까?
준비한 프로모션이 사람들에게 얼마만큼의 어텐션을 받을 수 있을까?
사람들은 피플투를 어떻게 이용할까?
업계에선 피플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피플투는 언제쯤 폭발할까?
...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서비스가 나오면 일단 내가 이용할 것이고, 우리 회가 스텝들이 이용할 것이고, 피플투 프렌즈가 이용할 것이고, 그 친구들이 이용할 것이고, 그렇게 알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쓸 것이고....
벌써 10,000 명은 확정이다! ^^
런칭 전, 여러가지 생각이 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무정형의 무언가를 끊임없이 갈구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또렷해지는 그것은 바로 '열정'이다.
안되면 될때까지 들이 박는거야. 인생 뭐 있나?
또 한번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나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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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ㅠㅠ 진짜 기대되요 ㅠㅠ
진짜 멋지다 ㅠㅠ
빨리 오픈해주세요!!
ㅋㅋ 얼마 안남았다.
화이팅! 아자아자~
혹시 접속자 폭주에 의한 사이트 다운인가? ㅎㅎ
지금 새로 개발한 모듈로 교체중이라 접속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