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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아이러브 스쿨을 기억하는 대부분 아마
비슷한 이미지 일 거라 생각됩니다.

후에 생긴 다모임, 그리고 싸이월드의 학교 서비스 까지-


SNS 를 직접 운영하고 겪어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어떻게 하면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발생하는 것에 앞서
초반 경계심을 쉽게 누그러 뜨릴 수 있을까,
그렇게 더 많은 관계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가 였습니다.

이것을 피플투는 가치라는 사슬로 엮고 있고
링크나우는 커리어라는 사슬로 엮고 있지요

가치나 커리어 두 가지 모두 비슷한 부분이고 또한 매력적인 부분입니다만
크게 세가지의 리스크가 걸리게 됩니다.


1. 첫번째로는 직접적으로 그런 관계가 형성이 되면 지속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이용 할 수 있는 데이터가 쌓여야 하는데 바로 그런 데이터의 지속적 생성입니다.

링크나우나 피플투나 아직 이 점이 매우 취약하죠

2. 또 자신의 흥미나 취미에 대해 직접적으로 인지 하지 못한 사람들은
처음에 접근하기가 힘들 다는 점과

3. 공통의 관심사가 있다 해도 실질적으로 오프라인까지의
만남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극히 드믈다는 것이였지요


최근 피플투가 스쿨 피플투를 오픈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세대를 필두로 하여 연대, 이대, 숙대, 명지대, 성균관대 등
계속적으로 학교를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내부에서 우려반 기대반의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어찌되었던 개발까진 순조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피플투는 학교는 택했을 까요?


학교만큼 이나  초반 관계 생성 단계 중
공통점 부분을 쉽고 빠르게 커버해 줄 만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청소년기의 대부분, 그리고
성인의 첫발을 내놓는 20대 초반은 바로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대부분의 삶을 지내게 됩니다.

때문에 20대 초반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대학이란
어쩔수 없는 굴레이자 울타리죠


정말 학교 만큼이나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생성하는데 있어
초반 경계심을 허물기 편한 툴도 없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지연, 학연 등 우리나라의 별로 그다지 좋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좀 망설여지긴 하지만 이 학교야 말로
참 군침도는 아이템이죠

그렇다면 이 학교로 2번째 리스크는 풀었습니다.

하지만 이 학교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3번째 리스크도 풀립니다.
바로 비슷한 생활 권역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프모임 역시
형성될거란 말이죠

(실제로 운영하다 보니 같은 지역내에 포함되어 있는 학생들끼리의
교류가 굉장히 잦았습니다.)


물론, 학교도 그 자체만으로도 큰 리스크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소외감과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만연히 퍼져있는 학연 지연에 대한
거부감 등. 모랄적으로 리스크가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러브 스쿨이 겪었던 꿈에서 현실 그리고 현실에서 다시
꿈으로 사람들의 감성을 이동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겠죠
^-^


첫번째 리스크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 고민입니다.
가치 있는, 목적이 있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것.


 

앞으로 이 리스크들에 대해서 좀 더 논해보고자 합니다.
다음에 또 자세히 적어볼께요 :)


혹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

학교라는 부분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마음껏 적어주세요
다음 포스팅을 할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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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기업의 대부 격으로 일컬어지는 구글에도 'Don't be Evil'로 유명한 기업철학이 있습니다.

 

 구글의 10가지 기업 철학

 

1.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자

2. 어디서든 한 방면에서 최고가 되자

3.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이 낫다

4. 웹 민주주의는 효과가 있다

5. 데스크톱에서만 검색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6. 부정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

7. 정보는 무한대다

8. 정보 요구에는 국경이 없다

9. 꼭 정장을 입어야만 진지하게 업무에 임하는 것은 아니다

10. 최고에 만족하지 말자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성과가 나지는 않지만, 늘 기대이상의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노력하는 구글에게 있어서 '최고'란 끝이 아닌 시작일 뿐이죠. 새로운 발상과 사용자의 니즈를 미리 예측하는 것으로서 기준을 선도해 나가는 정신..그것이 바로 구글이 추구하는 기업철학 입니다. 그러한 구글의 기업철학은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온라인 세상을 이끌어가는 표준이 되어 다른 기업과 차별점을 갖습니다.

 

 웹사이트에도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웹사이트는 회사의 얼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웹사이트는 그 기업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누구를 위한 곳인지에 대한 프롤로그 역할을 합니다. 그 프롤로그에는 기업이 어떻게 소비자에게 가치 있게 어필하는지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원점에서 생각해보면 목적도구가 과연 철학을 가져야 할까 의 문제는 실상 쉬운 부분이 아니죠.
 

 그러나 거기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기업의 대표 얼굴격인 웹사이트가 소비자들과 만날 때는 그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이유가 바로 그 사이트를 방문하는 목적입니다.

 

 지금의 기업은 나름의 철학을 온라인, 즉 웹사이트에 대표화하여 보여주어야 합니다.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궁극적으로 미치고 싶은 영향과 미래가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기업의 리더, 의사결정권자, 실무담당자, 제작자 들의 마인드에 동일한 가치와 철학이 있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피플투의 경영 철학

 

 세상은 롱테일적인 관점으로 바라 봤을 때 fat head, 다시 말해 객관적이고 사회적인 가치로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결혼을 할 때나, 직업을 구할 때나, 새로운 사람에 대한 첫 인상을 가질 때 모두 통용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세상엔 꼭 서울대학교를 나오거나 삼성전자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누구에게나자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하고 디테일 한 가치가 있고, 또 그러한 가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가치와 필요가 생존에 직결될 만큼 Basic한 욕구가 아니라 할지라도 세상은 점점 다원화 되어 가고 있고, 제 각각의 욕구도 존중 받아야 마땅합니다.

 

 피플투는 그러한 소소한 가치들이 사회의 모든 가치와 동등하게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커리어, 학벌, 외모, 경제력 뿐만이 아니라 언젠가는 꼭 국가대표 선수의 실력이 아니라 할지라도 라면 잘 끓이는 법, 청소 잘 하는 법, 노래방에서 분위기 띄우는 법 등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소소한 가치들을 통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아갈 수 있는 그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자아 정체성은 상호 작용으로 완성 됩니다. 나의 가치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있음을 느낄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세상 속에 별처럼 뿌려진 사람과 사람, 그 만남을 이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몫이지만, 피플투는 작은 인연을 한 가닥으로 길게 이어 소중한 분들께 선물하는 새로운 세상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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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네트워크 피플투.

 조금만 알고나면 정말 간단하고 재미있는 놀이터에요. 하지만 '피플투에서 노는 방법'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은 그동안 흔히 접하던 첫 페이지와는 많이 다른 피플투의 얼굴만큼이나  이곳이 낯설고 어려울 수 있대요. 그래서!~
 성게군이 나타났습니다. 후후후.

 성게군은 피플투의 컨셉 설명과 간단한 사용설명서(피플투! 10초만에 배우기!)를 특유의 재치있는 말솜씨와 앙증맞은 그림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성게군의 비밀본부는(사실 비밀 정도는 아니에요^^;) 분당 깊숙히 숨겨져 있었어요.(사실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그곳에 두목님과 함께 침투(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갔습니다-ㅅ-;) 해, 성게군을 만났죠. (아직도 성게군과 그 때 사진을 못찍은게 한이 됩니다...ㅠ_ㅠ;;)

 성게군에게 피플투를 소개했어요. 성게군 역시 너무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그렇게, 성게군과 피플투는 파트너가 되었어요 ^^

 어제 막 성게군이 피플투를 이야기하는 카툰들이 도착했습니다. 훗-
 피플투 가족들과 프렌즈 친구들은 너무나 재미있게, 피플투에 대해 잘 설명된 이것을 보고 환호했답니다. 사실.... 정말 기대 많이하고 기다렸거든요 ^^

 성게군! 반가워요. 피플투에서 해피멘토가 되어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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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플투 사무실 청소하는 날이에요. 매주 금요일! 아침 회의가 끝나고 직원들 모두 한주 동안 수고한 사무실을 위해~ 피플투 가족들 모두 열심히 쓸고 닦는 시간입니다. 오늘의 청소는 그동안 열심히 모은 쓰레기들을 큰~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 걸로 시작했습니다. 왠지 런칭 이후로 한층더 마른신듯한 두목님께서 커다란 봉투를 묶고 계시다 카메라를 발견하시고 씨익 웃어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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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군은 대걸레질을 담당했어요. 추석이 지나고 어디선가 머리를 깔끔하게 밀고 돌아오신날... 머리뒤에 생긴 엉성한 땜빵; 자국을 보며 피플투 가족들은 모두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기영이를 떠올렸지만 차마 말을 하지 못했어요. 오늘 저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말할까 하는 강한 충동에 휩싸인 주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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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도리님은 하얀 손걸레를 곱게 빨아 사무실 구석구석에 앉은 먼지를 닦아내고 계셨어요. 사무실 곳곳을 구슬땀을 흘리시며(심지어 이 추운 날씨에!) 열심히 닦고 계신 모습이 신데렐라와 오버랩되어 보였어요. 살짝 감동을 받고 그 아름다운 모습을 길이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다가갔죠. 앗.....갑자기 시니컬한 모습으로 돌변하셔서 "커튼!(어느날 제가 입고온 원피스를 보시더니 그 다음부턴 이렇게 부른십니다 ㅠ_ㅠ;) 너 왜 청소안해!! 카메라들고 놀지말고 얼른 청소하지 못해!-_-++" 하고 버럭 하셨어요. 사실 신데렐라의 심성 고약한 새언니 였던 거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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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도리님의 호통에 잽싸게 도망나와 '뭐하지~' 하며 슬슬 화장실로 걸어갔어요. 오호~ 스가님과 낭만쟁이씨가 열심히 화장실 청소를 하고 계셨습니다. 두분다 바지를 걷어올리시고 전설적인 메이커 삼선슬리퍼를 신고 왁스물로 바닥을 쓱쓱 닦아내고 계셨죠. 후후. 카메라를 스윽 들어올리자 두분다 "안돼~ 찍지마 ㅠㅠ 우린 안돼!" 하시며 얼굴을 절묘하게 가리셨답니다. 순간적인 스킬에 흠칫 놀라며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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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니 거의 청소는 마무리 단계였답니다. (오늘도 넘겼구나-ㅅ- 뺀질쟁이;;) 아까까지만 해도 배너를 정리하시는 꿈돌이님과 청소기를 담당하시는 푸헐부장님 곁에서 열심히 먼지를 털고 계시던 쇼콜라 대리님! 돌아오니 화분에 물을 주고 계셨습니다. 아리따운 뒷모습과 반짝이는 햇살, 싱그러운 화분이 어찌나 어울리던지요. IT업계에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시는, (그리고 피플투프렌즈 남자친구들의 우러름을 한몸에 받으시는) 쇼콜라님이 바로 이분이세요.
(역시 마지막은 이렇게 상큼한 사진으로 해야 끝내는 기분도 나고=ㅅ=*훗-)

  역시, 청소를 하고나면 몸도 마음도 상쾌해 지는 거 같습니다.
깨끗한 모습으로 반겨줄 월요일의 사무실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post by 朱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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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ㅡㅜ'

 10월 3일 수요일, 2Z 님과의 따듯한 만남을 가졌다. 올 블로그에서 SNS를 검색하면 유일한 키워드 챔피언이신 2Z님....
 대표님께서 '이 분 누구신지 좀 알아봐' 뭐 방법이 있나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수소문 하는 수 밖에...
 하지만 놀랍게도 2Z님은 올블로그와 각별한 관계에 계셨고, 이를 통해 극적인 이어짐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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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2Z님을 직접 만나뵙기 전에는 남자분인줄 알았다는.. =0=;;
 블로그의 포스팅도 그렇고, 검색 되는 결과에서도 그렇고 굉장히 섬세하고 부드러운 남자(?) 분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신촌 독다방 앞에서 핸드폰을 들고 마주치는 순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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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앞으로 SNS에 관해서 많은 가르침과 조언을 빌겠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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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피플투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

 피플투의 모태는 작년 2월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컨셉 페이퍼 2장이 지금의 피플투의 시작이었다. 3D 아바타 채팅사이트 퍼피레드 를 운영하는 트라이 디 커뮤니케이션의 이용수 대표님이 피플투의 컨셉 페이퍼 2장을 보시고는 현장에서 현금 1억원을 투자하였다. 그를 바탕으로 피플투의 CTO인 백만도리님, 기획팀장님이신 쇼콜라님, 그리고 노주환 군과 내가 함께 지금의 피플투를 잉태하게 되었다.

 내가 김도연 대표님을 처음 만났던 것은 압구정동의 한 가라오케에서 였다. 누드 교과서로 유명한 (주)이투스의 김문수 대표님이 나와 같은 고등학교, 대학교 같은과 선배였기에, 1학년 때 누드 교과서 제작 일을 잠깐 했었고,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가끔씩 모여서 놀기도 한다.
 나는 노래부르는 것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주로 함께 가라오케에 가서 놀게 되었는데, 어두 침침한 지하에서 지금의 김도연 대표님과 쇼콜라님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김 대표님은 그때 노래 부르는 날 보고 도대체 뭐가 마음에 들었는지 피플투 프로젝트로 꼬시기 시작했다.

 2006년 7월의 오후, 청담동의 어느 음식점에서 대표님과 나와의 어색한 미팅이 시작되었다. 늘 어두침침하고 으시시한 곳에서만 보다가 밝은 대 낮의 햇살 아래서 만나니 무척이나 어색했다. 대 낮부터 술을 마시며 이런 느낌이 들었다. '이 사람이 참 술을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이 사람과 함께 무언가를 해보면 재밌겠구나.' 서로가 눈이 맞았다고나 할까?

 압구정동의 한 까페에서 10분정도의 BM 설명을 듣고 이 서비스가 세상에 나온다면 첫째로, 내가 꼭 이용할 것 같고, 둘째로 내 친구들은 더 좋아할 것 같았기에 이것저것 재지 않고 학교도 휴학하고, ROTC도 때려치고, 장학금을 종잣돈으로 삼아 지금 여기까지 왔다.

 처음에는 사무실도 없이 스타벅스나 토즈를 사무실 대용으로 삼아 회의를 했다. 스타벅스에서는 커피값이 아까워 눈치보며 한, 두개 시켜 놓고 몇 시간이고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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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이용수 대표님께서 강남구청 트라이디 커뮤니케이션 회의실을 빌려주시기 전까지 토즈는 우리의 주 회의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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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동안 우리의 회의실이자 사무실이 되어 주었던 트라이디컴즈 대 회의실]

 그리고 처음으로 떠난 워크샾, 강촌에 아름다운 펜션에서 우리의 역사적인 사진이 탄생 되었다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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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했다.]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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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람, 한사람이 알파벳 하나를 만들어 People2가 완성되듯, 피플투의 철학도 세상 모든 사람 개개인이 자신의 가치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서로를 완성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2006년 10월 12일, 우리는 지금의 보금자리인 신촌 사무실에 둥지를 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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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무실을 계약한 날, 아무것도 없는 휑한 건물을 보며 꿈에 부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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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생각해보면 현재의 피플투는 진정 기적적인 공간이다. 컨셉 페이퍼 두장에서 토즈를 거쳐 처음 신촌 사무실에 입주할 때 까지만 해도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한치 앞도 알 수 없었다.

 하나의 웹 서비스가 탄생하기 위해 개발, 디자인, 코딩, 기획, 마케팅 전반에 이르기까지 능력있는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 수없이 많은 밤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 오른다. 이 사람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 낼 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은 피플투에 있어 무척 뜻깊은 날이다. 신촌 사무실에 둥지를 튼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며, 이 기적의 공간이 있기까지 노력해온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오늘을 피플투의 창립 기념일로 선포하며, 내년에는 반드시 공휴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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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12,
신촌의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무언가 재미있는 일의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재미있다 라는 사람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있게 서로가 엮일 수 있을까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 공간
피플투는 그러한 사람의 모임이요.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사람들을 어떻게하면 좀 더 새롭고 참신한 방법으로 엮어줄까?

사람과 사람이 엮이는 통로가 ‘Web’‘Mobile’로서 가능해 질 수 있을까?

우리가 만든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까?

오늘도 신촌의 조그마한 사무실에서는 세 가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사람들이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People2
가 꿈꾸는 세상]
세상속에 별처럼 뿌려진 사람과 사람, 그 만남을 이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몫이지만,
People2
는 작은 인연
들을 한 가닥으로 길게 이어 소중한 분들께 선물하는 새로운 세상이 되고 싶습니다




피플투는 웹 2.0의 뜨거운 감자인 SNS 분야에 작은 불꽃을 일으킨 벤처 기업입니다.

작년 12월 한달간의 베타테스팅 동안 500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고, 이때부터 언론과 블로고 스피어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10개월이 지난 지금 피플투 ver 2.0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차세대 SNS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작지만 강한 한국형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입니다.

서비스의 참신함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5월 소프트뱅크 코리아와 기은 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피플투는 한국의 웹 2.0 서비스 중 이례적으로 독창적인 서비스를 통해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포스트 구글, 포스트 페이스북을 꿈꾸는 벤처들이 도전하고 있는 실정에서 진정한 한국형 서비스가 무엇인지, 한국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도 무엇인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새로운 재미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 땅의 네티즌 들에게 재미있는 놀이터를 제공해 주기 위해, 한국의 척박한 벤처 생태계에서 희망적인 선례를 남기기 위해, 피플투에서는 오늘 이 새로운 도전을 할 열정으로 가득찬 인재를 모십니다.



 
1.     코더

   -정규직

   -3년이상 경력자

   -웹표준(크로스 브라우징)에 맞는 HTML코드 개발 가능한 자.

   -HTML 하드코딩 가능자

   -JavaScript, CSS활용 능숙자

   -다양한 웹개발 언어에 대한 이해, 숙지자 우대

   -포토샵 사용 가능자 우대

 
2.     디자이너

   -초대졸 이상, 디자인 관력학과 졸업

   -웹디자인 경력 3년 이상인 분

   -필수 사용 프로그램(플레쉬/포토샵/드림위버/일러스트), HTML 코딩 능숙자 우대

   -입사 즉시 실무에 투입 가능자

   -성실하고 적극적이며 감각있는 사람

   -자기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3.     홍보 책임자 (PR Manager)

   -대 언론 관계 업무/공식 블로그 운영 등 기업 PR 활동 전반

   -피플투 홍보관련 프로모션 기획/운영

   -보도자료 제작 및 배포

   -블로고 스피어 이슈화 전략 기획/실행

   -최소 1년 이상의 기업 PR업무 경험

   -폭넓은 언론인 네트워크/개인블로그 운영 (옵션)

   -피플투의 회사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스타 플레이어

   -적극적인 자세와 미려한 작문력, 회사를 대표한다는 자부심 필요

 

 

[지원방식]

-포트폴리오 첨부 및 사이트 링크 필수 (포트폴리오 없는 경우 우선적으로 대상 제외)

-포트폴리오 및 이력서를 하단의 이메일로 발송

  people2@people2.co.kr

-1차 서류전형 후 개별통보, 2차 담당자 면접

 

 

[처우 및 복리후생]

- 급여: 사내기준에 준하며 입사전 협의를 통해 개인별로 상이하게 책정됩니다.

- 복리후생: 4대보험, 월차, 경조사휴가, 우수사원표창제도

 


안정된 회사에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은 도전할 때라고 믿으시는 분, 잃어버린 꿈과 열정이란 단어에 여전히 가슴이 뛰는 분, 거리에서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얘기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싶은 분, 이런 분들과 함께 더 멋진일을 도모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피플투 임직원 일동 올림

 

 

채용과 관련된 문의는 people2@people2.co.kr로 이메일 보내 주시거나,

이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직접 연락 주셔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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