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수많은 컨퍼런스와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전문가'라는 의미가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 업계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내공'이라는 것과는 동 떨어진, 한 마디로 그럴듯하게 연기를 하는 '스타'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전문가' 그 이상으로 대접받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한 번 꼬집어보고 싶었다. 과연 이 시대에 '전문가'는 어떤 의미인가. 우리가 '전문가'라고 부르는 자들은 어떻게 생성되고 진화했는가에 대해서...

 어떤 주제에 대해서 알려진 모든 것에 정통한 것도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의학 분야를 생각해 볼 때 당신이 의학 박사 학위가 없다면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일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여기서 의학박사라는 학위가 바로 내가 '신뢰 지표'라고 부르는 것이다. 최고의 신뢰 지표를 가진 이른바 '전문가'라는 사람은 그 분야에 있어서 가장 많이 알려진 사람이지, 그 주제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단 기간에 '전문가'처럼 인정받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듯 싶다. 다음의 방법들을 따르면...

1. 관련 업계에서 공적인 느낌의 이름을 갖고 있는 두세 군데 단체에 가입하라.

2. 당신이 원하는 주제와 곧바로 엮이는 베스트셀러 책 세권을 읽고 각각에 대해 한 페이지로 요약하라.

3. 포스터 광고를 이용해 당신이 사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유명대학에서 1~3시간 짜리 무료 세미나를 열어라. 대학에서 무료 세미나를 여는 것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관련 학생 동아리나 학회등에 협조를 구하면 10 군데 중 한곳에선 당신의 세미나를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이다.  이후 같은 지역에 있는 잘 알려진 회사의 지사 두 군에서 같은 무료 세미나를 열어라. 그 회사에는 당신이 OO 대학에서 세미나를 열어쏙, 첫번째 항목에서 언급한 단체의 회원이라고 말하라. 대학을 벗어난 곳에서 연설 경험을 더 쌓기 위해 무료 강연을 하는 것이지 다른 상업적인 의도는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라. 나중에 CD나 DVD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세미나를 두 가지 각도에서 녹화하라.

4.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첫 번째와 세번째 항목의 경험을 언급하면서, 당신의 주제와 관련된 업계 전문지 한 두 곳에 글을 기고하겠다고 제안하라. 신문사에 기고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확실한 방법은 관련 분야의 기자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다. 기자에게 자신의 프로필(위에서 만든)과 간단히 의도를 전하며 단편으로 글을 기고하겠다고 하라.(실제로 기자들은 날짜에 맞춰 기고글을 수집하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그들은 기고글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대신, 기한에 맞춰 적당한 내용의 글을 보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만약 거절하면 잘 알려진 전문가를 인터뷰하여 보도자료를 작성해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이렇게 해도 당신 이름은 기고가로 들어갈 수 있다.

5. 다음 블로거 뉴스(http://bloggernews.media.daum.net/)나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등에 가입해서 자신의 신뢰도를 보여주고 글을 기고하라. 또한 블로그를 개설하여 이올린, 올블로그 등의 메타블로그사이트에서 자신의 분야에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키워드를 찾아 매일 글을 작성한다. 파워블로그에 들어가 답글과 트랙백을 꾸준히 달아준다. 때로는 논쟁을 불러일으킬만한 민감한 이슈에 대해 크게 타격이 없을만큼의 불씨를 지펴라. 이 방법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에서부터 소규모 지방 언론, 나아가 메이저 언론에까지도 기사가 날 수 있다.

 남들에게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나는 지금 당장 장애물을 없애라고 하는 것이다. 당신에게 누군가를 사칭하라고 조언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는 할 수 없다! 다만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전문가'라는 의미가 모호하고 너무나 남용되어 이제는 제대로 정의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 뿐이다. 현대 홍보학의 관점에서 보면 전문성은 대부분의 분야에서 집단에 소속 여부, 고객 리스트, 자격증, 언론의 언급에 의해서 증면되는 것이지, 지능이나 박사 학위에 의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 핵심은 진실을 날조하자는 것이 아니라 최고로 잘 포장해 보여주자는 것이다. 우리가 전문가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바로 이러한 방법에 정통한 사람들이다.

당신의 이름이 네이버에서 검색되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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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o work for yourself.

NR:To have others work for you.


D:To work when you want to.

NR:To prevent work for work's sake, and to do the minimum necessary for maximum effect ("minimum effective load").


D:To retire early or young.

NR:To distribute recovery periods and adventures (mini-retirements) throughout life on a regular basis and recognize that inactivity is not the goal. Doing that which excites you is.


D:To buy all the things you want to have.

NR:To do all the things you want to do, and be all the things you want to be. If this includes some tools and gadgets, so be it, but they are either means to an end or bonuses, not the focus.


D:To be the boss instead of the employee; to be in charge.

NR:To be neither the boss nor the employee, but the owner. To own the trains and have someone else ensure they run on time.


D:To make a ton of money.

NR:To make a ton of money with specific reasons and defined dreams to chase, timelines and steps included. What are you working for?


D:To have more.

NR:To have more quality and less clutter. To have huge financial reserves but recognize that most material wants are justifications for spending time on the things that don't really matter, including buying things and preparing to buy things. You spent two weeks...



- Timothy Ferris


-10분의 1의 시간 안에 90퍼센트의 결과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일정을 재조정하고 원격 근무 계약을 교섭해 내는 직장인. 원격 근무의 결과로 한달에 2주씩 크로스컨트리 스키 연습을 하거나 가족과 함께 도보 여행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생긴다.

-수익성 없는 고객과 프로젝트는 과감히 버리고 모든 공정을 완전히 아웃소싱으로 돌린 후, 희귀 문서 수집을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는 사 업가, 한편으로는 자신이 만든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원격으로 웹사이트 작업을 한다.

-HDTV 광을 위한 틈새시장에서 한 달에 5천달러 수입이 가능한 온라인 비디오 대여 서비스를 설립하기 위해 모든것(그래봤자 아무것도 아니지만)을 감수하기로 결정한 학생. 이 일은 일주일에 2시간짜리 부업 프로젝트로, 그가 동물 권리 보호운동 로비스트로서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자금을 조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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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판매 대행업체나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있는 업체들과 접촉하는데 회사 규모가 작다는 것은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한 차별은 대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이겨 내기도 힘들다. 다행스럽게도 아래와 같은 간단한 몇 가지 과정을 통해 단 하루만에 안정된 우량 기업처럼 극적으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며, 회사 일이 커피 전문점 같은 곳이 아니라 이사회 회의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만들 수도 있다.

1. CEO나 설립자라고 하지 마라.

  당신이 CEO나 설립자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 회사가 지금 막 시작했다고 만방에 외치는 것이나 다름 없다. '부사장'이나 '이사'나 상황에 맞춰 비슷하게 붙일 수 있는(영업이사, 사업개발이사 등) 중간 정도의 직책을 사용하라. 협상의 목적을 위해서도 최종 결정권자로 비춰지지 않는게 바람직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조직에서 발휘할 수 있는 영향력의 크기, 즉 '실세'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협상 테이블에서의 주도권을 내 쪽으로 끌어오게하는 만능 티켓이 아니다.

2. 웹 사이트에 여러 개의 이메일과 전화 연락처를 올려라.

 웹사이트의 '연락처' 페이지에 '인력개발', '영업', '고객상담', '언론/홍보', '투자' 등과 같이 여러 부서의 다양한 이메일을 올려라. 처음에는 이 문의들이 모두 당신의 이메일 주소로 전달되도록 한다. 여러 개의 무료 전화번호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

3. 양방향 음성 응답 원격 접수 서비스를 실시하라.

ARS(Automated Response System), 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080, 1544,1633, 060-600 등으로 시작하는 수신자 부담 무료전화를 월 4~5만원 정도의 회비로 10분도 채 안 걸려 개설할 수 있다. (KT나 하나로 텔레콤으로 문의) 당신의 이름을 말하거나 원하는 부서를 고르면, 전화 건 사람은 대기 중 음악과 함께 기다리다가 당신이 지정한 전화(핸드폰)으로 연결된다.

시작하라. 그리고 잘 계획된 프로다운 이미지로 비치도록 하라. 바깥으로 드러나는 회사의 규모는 굉장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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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X Method (www.pxmethod.com)
이 판매 양식은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쳤던 속독 관련 제품의 사업 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이다. 가격을 테스트의 변수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 페이지에 어떤 식으로 놓여졌는지와, 사용 후기와 신뢰지표, 위험부담을 역전시키는 보장 조건들이 어떤 식으로 사용되었는지에 주목하라. 이 페이지는 따라 하기 쉬운 단순하고 효과적인 본보기이므로 참고하라.

-aWeber (www.aweber.com)
이메일 등록 추적과 자동 응답 메일 서비스, 별도의 웹 디자인 없이 자신의 사이트에 이메일로 등록할 수 있는 폼을 제공해주며, 문의 이메일에 내용을 분석하여 지정된 형식의 답신을 자동으로 선택해 보내주는 서비스

-TollFreeMax (www.tollfreemax)
톨프리맥스는 당신만의 무료 전화번호를 갖게 해 준다. 당신에게 걸려오는 전화는 다른 어떤 번호로도 연결될 수 있고, 음성 메시지는 당신 이메일 주소로 보내진다.

-GoTo-MyPC
집에서 회사 컴퓨터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원격 접근 소프트웨어(무료체험판)

-Goldlantern WiFinder
성냥갑보다 작은 이 초소형 기계를 열쇠고리에 걸고 다니면, 반격 90미터 안에 있는 무선 인터넷 신호를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이 기계는 신호를 잡기 위해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는 엄청난 노력과 불편을 덜어준다.

-Skype (www.skype.com)
스카이프를 단순히 무료 인터넷 전화로만 생각하면 그건 큰 오산이다. 1년에 약 7만원정도만 내면 당신이 살던 지역 어디에서든지(서울이든 런던이든 뉴욕이든)전화번호를 받을 수 있으며, 이 번호로 온 전화는 외국에 있는 당신 휴대전화로 연결되어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해준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당신이 여행하는 것을 감쪽같이 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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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이라는 단어는 '게으름'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다.

의미없는 일을 덜 함으로써 당신이 개인적으로 훨씬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면, 일을 덜 하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생산적'이라는 가치는 없다. 인간은 백인백색, 천인천색으로 자신만의 가치와 기준을 가지고 똑같은 24시간을 쓴다. 그러나 우리 문화는 개인적 생산성보다는 개인적 희생에 대해 포상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성실'과 '게으름'의 경계가 생기는 것이다.

자신의 활동 결과는 평가하려는(또는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시간적 기여를 통해 평가하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시간 일한다는 건 자긍심을 더 갖게하고 윗 사람과 주위 사람들로부터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이제 '게으름'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정의하자.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하도록 하는 이상에 반하는 생활양식을 감내하는 것이나, 창밖의 구경꾼처럼 인생을 스쳐지나가면서 재산이나 모은다는 의미로 말이다. 바쁜것보다는 생산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자.


적당한 타이밍이란 없다.

언젠가 나는 어머니에게 물은 적이 있다. 첫 아이인 나를 언제 가질지 어떻게 결심했느냐고, 대답은 간단했다.

"그건 우리가 원하는 것이었고, 미룰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지, 아기를 가질 적당한 타이밍이란 없단다"

가장 중요한 모든 일에서 타이밍이란 놈은 항상 제멋데로이다. 별들은 저 ㄹ대로 일직선으로 정렬하지 않는 법이며, 인생의 신호등도 모두 다 동시에 파란 불일 수는 없다. 삼라만상이 당신에게 맞서 음모를 꾸미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든 볼링핀이 원하는대로 세워지도록 자기 길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도 않는다. 꼭 들어맞는 상황은 절대로 없다. '언젠가'라는 말은 당신이 꿈만 꾸다가 생을 마감하게 할 병이다. 당신에게 어떤일이 중요하고 '결국'에는 그 일을 하기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단, 중간에 방향을 수정하도록..


허락이 아닌 용서를 구하라.

어떤것이 당신 주변 사람들을 망쳐 버릴 일만 아니라면, 일단시도한 후에 해명하라. 부모든 배우자든 상사든 간에, 사람들은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난 후에는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일어나기 전에는 거절하려는 경향이 있따. 손해를 볼 가능성이 그다지 크지 않고 어떻게든 되돌릴 수 있다면, 사람들이 '안 돼'라고 말할 기회를 주지 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이 시작하기 전에 그만두게 만드는 것은 쉽게 하지만, 일단 진척되는 일을 방해하는 데는 망설이는 법이다. 문제아가 되는 것도 잘하고, 진짜 말아먹었을 경우 미안하다는 말도 잘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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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운영 원칙

SNS 2008/12/16 17:18


 SNS가 쉽게 활성화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사용자들에게는 '글쓰기'자체가 단순히 '읽기'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많이 일어나는 사이트는 참여하는 사용자나 운영자의 성숙도가 어느 정도 높아진 상태이다. 뉴스나 만화, 영화 등 대부분의 컨텐츠 사이트들은 '글 읽기' 정도만 하면 된다. 국내의 SNS 가입자중에서 반 이상은 읽기를 주로 하게 된다. '글 쓰기', '답글 달기' 등의 행동들은 그만큼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사용자들에게 너무 어렵고 복잡한 형태의 행동을 요구하지 말고 아주 작고 간단한 것부터 실행하도록 동기부여 해야한다.

 사용자는 방문(Visit) -> 읽기(Read) -> 쓰기(Write) -> 지불(Payment)의 단계를 거치면서 성숙해 간다. 자주 찾아오게하고, 글을 읽게하고, 아주 짧은 글(댓글)을 쓰게하고, 간단한 소감이나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게 하고, 좀더 좋은 글, 좀 더 가치잇는 활동을 하게 하고, 이후에 구매하도록 하는 운영방식을 취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사용자의 특성과 환경은 오프라인에서의 사용자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인터넷 서비스를 필두로 하는 기술의 발전 덕에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과거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그만큼 사용자의 서비스에 대한 반응과 요구사항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일년 전에 새로운 기능으로 선보인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가 일년후에 사용자가 많아지면서(서비스 운영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주요한 기능으로 바뀌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사용자를 탓할 것도 환경을 탓할 것도 아니다. 이러한 상황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것은 SNS를 운영하는 회사의 성숙도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베이는 이처럼 사용자에 대한 회사의 태도에 대해서 사이트에 명시하고 그것을 운영자들이 지녀야 할 가치로 규정하고 있다.

eBay is a community where we encourage open and honest communication between all of our members. We believe in the following five basic values.

We believe people are basically good.

We believe everyone has something to contribute.

We believe that an honest, open environment can bring out the best in people.

We recognise and respect everyone as a unique individual.

We encourage you to treat others the way that you want to be treated.

eBay is committed to these values. And we believe that our community members should also honour these values -- whether buying, selling, or chatting. We hope these community values will help you better understand the eBay community


 이러한 원칙과 공유된 조직 내부의 공통된 생각은, 사용자는 변하고, 운영자마저 변할지라도 사용자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는 변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예를들어 너무나도 유명한 구글의 'Don't be evil'은 만약 그에 반하는 행동이 일어난 경우 운영자가 어떻게 중재해야 하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변하지 않는 운영자 측의 생각은 수없이 다양한 형태의 응대와 공지사항과 전화통화 속에서 보이지 않는 형태로 표출될 것이고 그 사소한 커뮤니케이션들은 서비스르 부흥하게도 하고, 몰락하게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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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운 시점에 '사직서'란 돌이킬 수 없는 일탈의 욕망은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서 종종 꿈틀댄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면 그러한 것은 상상 그 이상으론 절대 발전할 수 없는 개꿈이자 마음의 토사물일 뿐이다.

 에드 머레이가 쓴 사직서 단어넣기 게임을 통해 우리의 비 현실적인 욕망을 달래보자. 단 절대로 당신 회사의 상사 심지어는 동료에게조차 발각되어서는 아니된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라. 거리낄게 없다면 지금부터 시작~

선호하는 신  께,

저는 오늘 동물 을 씻기다가 매우 형용사 한 무언가를 깨달았는데, 그 무언가라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은 부사 하고 잔인한 욕설같은 인칭대명사 이라는 것입니다.

어젯밤 일곱잔의 가장 안 좋아하는 독한 술 를 마시고 정치인 조차 얼굴이 벌겋게 될 정도로 많은 양의 마약 을 흡입한 후, 상황이 분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진짜 그들 때문이지 절대 저 때문이 아닙니다.

저는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색깔 빛 개인적 관계에서 완전히 무력한 상태의 존재한 사람이며, 그러면서도 나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사탕의 종류 형용사 한 이 지구상의 누구와도 나누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모욕적인 형용사멸종된 동물 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 모두를 감정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이 먹던 전체요리 에 목이 막혀 형용사 한 죽음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형용사 한 카타르시스 덕분에 내 기분은 웃는 감정 해 지는 동시에 이상할 정도로 외로워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매일 둘러싸여 있는 이 가축 떼들 과 마음이 통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제 집의 한 부분 에서 매일매일 '울다'의 동의어 하는데 너무나 넌더리가 납니다. 어쩌면 제가 채소 한 움큼을 제 몸의 구멍 에 쑤셔 넣는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부모님 신체의 한 부분 속의 좌절을 볼 때, 내 가슴은 동사 하게 되고, 형제 자매의 이름 보다 차의 유형 을 부모님이 더 사랑하는 것이 부사 분명해집니다

어쩌면 나는 내 생식기날카로운 물체 로 찔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저는 명사 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은 은유 로서, 그리고 이 삶에서 제가 속박되어 있는 욕설 한 모습의 예속 상태에 대한 '영원한'이라는 뜻의 형용사 한 상징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가장 형용사 한 지성을 가진 가축보다 더 통제력을 가지지도 못하면서도, 저는 직장동료들이 하는 모든 적극적 폭력행위 를 제 자신이 '그만OO게' 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은 방에 있는 누구 를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저는 항상 그/그녀/그것과 강제적 성행위 를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동사 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환생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제발 저는 거기서 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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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에 대한 다양한 정의

머레이 겔만(196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복잡계는 그 특징이 구성요소들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완벽하게 설명되지 않는 시스템이다. 복잡계는 상호작용을 하며 얽혀 있는 많은 부분, 개체, 행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W.
브라이언 아서(산타페 연구소 교수)

 “복잡계란 무수한 요소가 상호 간섭해서 어떤 패턴을 형성하거나, 예상 외의 성질을 나타내거나, 각 패턴이 각 요소 자체에 되먹임되는 시스템이다.” “복잡계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고 펼쳐지는 과정에 있는 시스템이다.


허버트 A. 사이먼(197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복잡계란 많은 구성요소들이 그들 사이에 비교적 많은 연관관계를 가져서, 각 구성요소의 행동이 다른 요소들의 행동에 좌우되는 시스템이다.


루스템 F. 이스마길로프(하버드대학 화학과 교수)

 “복잡계는 그 변화가 초기 조건이나 작은 요동에 매우 민감하거나, 독립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아주 많은 구성요소를 지니고 있거나, 다양한 진화 경로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시스템이다.


제롬 L. 싱어(예일 대학 심리학과 교수)

 “복잡계란 상호작용하는 수많은 행위자를 가지고 있어 그들의 행동을 종합적으로 이해해야만 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종합적인 행동은 비선형적이어서 개별요소들의 행동을 단순히 합해서는 유도해낼 수 없다.


요시나가 요시마사(과학평론가)

 “복잡계란 무수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한 덩어리의 집단으로서, 각 요소가 다른 요소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함으로써 전체적으로는 각 부분의 움직임의 총화이상으로 무엇인가 독자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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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의 의미

 복잡성(complexity)은 다분히 추상적인정보의 양의 많고 적음에 대한 성질이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이 복잡성의 정도를 재는 척도를 복잡도(complexity measure)라고 한다. 복잡도는 관점에 따라 여러 가지 정의가 있고, 수학적 접근이 필요해 다소 어려운 내용이다.


 
그러나 복잡성은 복잡계를 이해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개념이다. 이를 이용하면 복잡계의 특징을 보다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여러 복잡계를 구분 짓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복잡성에는 중요한 특징이 있다. 똑 같은 대상에 대해 이야기하더라도 이를 바라보는 축척(scale)에 따라 복잡성의 정도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다시 이야기하면, 복잡계는 축척을 변화시킴에 따라 그 복잡성이 뚜렷한 변화를 보이는 시스템을 말한다.


 
복잡성이 만들어내는 다이내믹스의 가장 주용한 특징 중 하나는 시스템이 작은 변동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초기의 미시적인 작은 차이는 관찰이 어렵지만, 이것이 시간에 따라 크게 증폭되면 거시적으로도 뚜렷이 관찰할 수 있는 변화로 발전한다. 이러한 현상을 혼돈(chaos)이라고 한다

 한편으로 혼돈현상을 비롯한 여러 비선형 상호작용이 빚어내는 현상에는 나름대로 반복되는 질서가 있다. 커다란 축척에서 발견되는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다 작은 축척에도 똑같은 구조가 반복되는 패턴이 나타나고는 한다. 이렇게 축척에 따라 자신과 같은 모습이 반복되는 성질을 자기유사성(self-similarity)이라고 하며, 이러한 구조를 가지는 도형을 프랙탈(fractal)이라고 한다. 프랙탈과 자기유사성은 다양한 복잡계에서 관찰되는 창발현상의 하나로서 혼돈 이론과 자기조직화된 임계현상(critical phenomena)등과 깊은 관련이 있다.

 복잡계에서 다음으로 빼놓을 수 없는 이슈는 축척의 변화에 따라 관찰되는 고도의 조직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의 문제이다. 복잡계는 열린 시스템이므로 외부로부터 에너지가 드나들며 개별요소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계층의 조직을 만들어갈 수 있다. 이러한 창발적인 질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바로 자기조직화(self-organization)이다.


 복잡계의 창발현상 중 또 다른 특징적인 것이 임계현상이다. 특정한 임계점을 전후하여, 시스템의 조건이 조금씩 변함에따라 시스템의 거시적인 상태에 현격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시스템이 임계점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는 무질서한 상태였다가, 임계점에 접근하면 구성요소들이 규칙을 갖고 모이면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현상이 관찰되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많은 복잡계에서는 외부에서 시스템의 조건을 인위적으로 조절해주지 않더라도 내부의 자기조절 과정을 통해 이러한 임계상태로 스스로 전이해간다. 이를 자기조직화된 임계성(SOC, self-organized criticality)이라고 한다.

 자연과 사회의 다이내믹스를 탐구해온 여러 학문 분야의 지식이 종합되면서, 조화로운 평형상태를 뛰어넘어 일어나는 도약의 문제는 더욱 깊은 의문을 던졌다.


 인간 역사의 발전은 물론이고, 지구 탄생 이래 진행되어온 진화의 원리는 통계역학의 법칙과 제대로 맞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은 평형상태를 다루는 틀에서 벗어나, 무질서하게 보이고 평형과는 멀리 떨어진 상태를 탐구하면서 조금씩 얻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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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의 정의와 특징

 복잡계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창발현상을 보이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복잡계의 개념과 이론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발전해왔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통일된 정의는 없다. 흔히 인용되는 여러 분야의 학자들이 내리는 정의도 다양하다.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창발이 일어나기 위해 시스템이 갖춰야 하는 특징과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이런 견해를 종합하여 오늘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복잡계로서 갖춰야 할 특징을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다.

첫째, 복잡계는 상호작용 하는 많은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
 창발현상은 상호작용을 하는 많은 구성요소들을 필요로 한다. 인체의 장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고분자가 필요하며, 기업조직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경영자와 관리자, 노무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들 요소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야 한다. 요소들의 상호작용이 없는 시스템은 무질서하거나 천편일률적인 모습만을 보일 뿐이다. 이는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는 데 개별요소들 이상으로 그들 사이의 연관관계와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복잡계 구성요소들의 상호작용은 흔히 비선형적(nonlinear)이다.
 
상호작용의 비선형성은 혼돈과 관계된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다. 극히 작은 요동도 구성요소들 사이를 전파해나가면서 증폭되어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mail의 첨부파일 형태로 전파되는 컴퓨터 바이러스는 개발자들이 불과 수십, 수백 곳에 e-mail을 보내더라도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를 통해 매우 빠르게 전파된다.


셋째, 복잡계 구성요소들의 상호작용은 흔히 feedback loop를 형성한다.
 
구성요소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한쪽 방향으로만 이뤄지지 않고 다양한 경로를 거쳐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feedback은 변화를 진정시키기도 하지만(negative feedback), 거꾸로 변화를 증폭시키기도 한다(positive feedback). 복잡계에서는 이와 같은 feedback 고리를 통해 전혀 예기치 않았던 방향의 결과가 종종 관찰된다.


넷째, 복잡계는 열린 시스템이며 그 경계가 불분명하다.

 시스템이 열려있다는 이야기는 외부환경과 차단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것이다. 이 영향은 추상적인 에너지와 정보, 무형자산 같은 것일 수도 있고, 구체적인 물질과 사람, 유형자산 같은 것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복잡계는 그 경계가 종종 불분명하며 자연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관찰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진다.

다섯째, 복잡계의 구성요소는 또 다른 복잡계이며 종종 끊임없이 적응해나간다.
 시장을 구성하는 기업, 다시 그 기업을 구성하는 부서, 부서를 구성하는 인간, 인간을 구성하는세포는 모두 하나의 복합계이다. 이들은 서로 다양한 영향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환경을 변화시키며 끊임없이 적응해 나간다. 사회, 경제계에서 흔히 관찰되는, 적응하는 구성요소들로 이루어진 복잡계를 특히 복잡적응계(CAS, Complex Adaptive System)라고 한다.

 결국, 복잡계는 위와 같은 특징을 지님으로써 창발현상을 보이는 시스템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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